20살때 나한테 만원 빌리고 계속 안갚다가 잠수탄 새끼 있다.
그새끼 때문에 나는 사람을 안믿게 됬고 불신증 때문에
일, 가족, 사랑, 친구 다 실패 했다.
모든게 다 그새끼로부터 시작된것같은데
그놈을 죽여야 내가 죽어서라도 분이 풀릴것같은데 조언좀 부탁한다.
[0]
1월1일금연시작 | 21:12 | 조회 0[0]
ILVE | 21:11 | 조회 0[0]
닥쳐이병신새끼야 | 21:09 | 조회 0[0]
거제고현건물주 | 21:00 | 조회 0[0]
하베르트츠 | 20:57 | 조회 0[0]
만나도로보데쓰 | 20:57 | 조회 0[0]
남하노루 | 20:57 | 조회 0[0]
한녀발가락쪽쪽 | 20:55 | 조회 0[0]
langesohne | 20:53 | 조회 0[0]
번당한지젤애리 | 20:49 | 조회 0[0]
ilbe8ilbe | 20:49 | 조회 0[0]
주황커넥션 | 20:48 | 조회 0[0]
정수기양수기쌍수기 | 20:46 | 조회 0[0]
아다는울려야꿀맛 | 20:46 | 조회 0[0]
최좆성 | 20:36 | 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