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인권이 깡그리 짓밟힌 사건이 한 달 세 3건이나 터졌다.
이건 어찌 보면 기회라고 생각 된다.
군, 경, 기업 사회 곳곳이 미쳐 돌아버린 페미 공화국이고,
나라 전체가 거대한 한녀라는 걸 싸잡아서 공론화 시켜야 국민들이 인지한다.
그래야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싸잡아서 조져야 되는 빌드업이 생기게 되고,
그 다음은 모두 알다시피 나거한의 본진 여성보지부를 정밀 타격할 수 있게 됨 ㅇㅇ
이 좋은 기회를
GS 사태처럼 대충 짖어대다 어물쩡 넘어가면 진짜 달라지는 건 없다.
짖어대다 말겠지 또 다시 제자리다.
일하다 말고 짬내서 한 짤 요약 이미지 만들었다.
이거 절대 과하지 않고 충분히 설득력 있다.
여러 커뮤니티에 널리 널리 퍼다 날라라.
이번 년도 뉴스 기사다.
계속 짖어대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그때서야 조금씩 바뀐다 ㅇㅇ
한줄 요약
이게 다 개대중 문재앙 씨발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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