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이 가라앉는 중인데
586이랑 한녀들은 지들은 구명보트 탈거라고 착각했었음
근데 현실은 탈출 가능한 게이들은 다른배로 건너띄고 있고
걍 바이올린이나 키면서 최후맞이하려던 젊은 한남들은
586 한녀의 조롱과 괴롭힘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아
바이올린이랑 활 뽀갠담에 날카로운 나무로
있는 구명보트 죄다 빵꾸내고 있고 구명조끼도 다 찢고 있음
티도 안나게 무표정이거나 웃으면서 침착하게
지금 구명보트가 거의다 빵꾸나서 비닐쪼가리된거 보고
이제야 발등에 불 떨어진거 깨달았는데 뭐 어쩌겠음
차라리 눈치 끝까지 못채는게 행복했을텐데 ㅋㅋㅋ
[0]
혹등고래 | 18:31 | 조회 0[0]
애완견 | 18:30 | 조회 0[0]
망한채로태어난새끼 | 18:24 | 조회 0[0]
코알라꽁꽁친친꽃남 | 18:20 | 조회 0[0]
폭동제압 | 18:12 | 조회 0[0]
다크소울 | 18:11 | 조회 0[0]
다크소울 | 18:06 | 조회 0[0]
다크소울 | 18:06 | 조회 0[0]
하베르트츠 | 18:02 | 조회 0[0]
삼청교육대523학번 | 17:56 | 조회 0[0]
팔다리없는문재인 | 17:48 | 조회 0[0]
IlllIIll | 17:48 | 조회 0[0]
에치이즌 | 17:43 | 조회 0[0]
눈거니 | 17:41 | 조회 0[0]
페르시아인 | 17:31 | 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