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애미추는 자기 보지에서 금방 꺼낸 거라며 리재명 아버지
수령님 아가리에 보릉내 물씬 풍기는 떡을 한 점 넣어 드렸다.
이에 리재명 아버지 수령님께선
"혜경궁이랑 난방 열사 거하곤 맛이 또 다르다"며
"애미추 보지에서 꺼낸 떡을 매일 먹고 싶다"며 화답했다.
[0]
Dr파업 | 05:13 | 조회 0[0]
톰행크스 | 05:11 | 조회 0[0]
엄마아빠절망소리 | 05:01 | 조회 0[0]
안우진전역추진위원회 | 04:53 | 조회 0[0]
발기회복위원회 | 04:44 | 조회 0[0]
라이브리크중독 | 04:39 | 조회 0[0]
팩트로만조선인을토벌 | 04:31 | 조회 0[0]
여자가입던빤쓰삽니다 | 04:05 | 조회 0[0]
바바리사자 | 03:46 | 조회 0[0]
삼청교육대523학번 | 03:44 | 조회 0[0]
똥오줌건더기 | 03:43 | 조회 0[0]
대구거주민 | 03:41 | 조회 0[0]
박근혜만이애국 | 03:07 | 조회 0[0]
크림매니아 | 02:34 | 조회 0[0]
bluejskim | 02:20 | 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