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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기.. | 24/06/25 08:45 | 추천 30

GP530 +10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7435896

gp530
1. 6월 19일 사건 당일 "쾅" 하는 폭음과 "적의 공격을 받는다"는 무전이 있었음.
2. GOP 상황병은 "9발 피격 5명사망" 이라는 보고를 함. 어떻게 된거냐면.
3. 사건 2일 전에 침투한 북한 리동수 하사가 검거 되었었음. 
그로 인해  당일 " 진돗개 둘" 상황으로 차단 작전에 나감.
4. 차단 1조 김종명 중위는 교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고참만 데리고 작전에 나감.

5.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차단1조는 김종명 중위(사망), 통신병 김인창 상병(사망), 
소총수 차유철 상병(사망) 전원 사망.

6. 차단2조는 전영철 상병(사망), 이태련 상병(사망), 유민호 일병(경상), 임창용 일병(부상 없음)
지원조는 조정웅 상병(사망), 신태준 상병(경상), 박준영 일병(경상)

7. 당시 부GP 장 최충걸 하사는(부상없음) 중요한 인물임. 
왜냐면 포 소리를 증언함 + 엠브란스가 크게 지연된 사건을 증언함. 
최충걸 모친은 아들이 지시로 인해서 시신을 옮겼다고 증언

8. 차단 2조 박준영 일병(경상)은 전역 후에도 남은 상처를 보여주며 양심 고백함.  
 “사고는 진지 점령 후 복귀하다가 발생했다. 
내무반에서 난리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복귀하다가 당한 것이다". 
"앞쪽에서 꽝 소리가 들렸다. 포탄은 거의 동시에 떨어졌고 상황은 몇 초 만에 끝났다." 
" 복귀하자마자 전투복을 벗으라고 해서 벗었고 그걸 다 태우더라" 
"최초 군이 비디오를 찍은 시각이 6월 19일 오전 7시15분이었다면 
그 시간이면 사후처리 다 하고도 남을 시간이다" 

9. 증언 하며 당시 상부의 "너 구속된다" 라는  압박과 계속된 감시를 폭로함. 

10. 이후 사건은 고참들의 가혹행위를 못참은 김동민 일병에 
"내무반 총기 난사사건"으로 갑자기 바뀜.
아이러니하게도 김동민을 폭행했다는  7명을 
국가는 이후에 국가유공자로 선정함. 당시 국가보훈심사위원회 위원장은 한명숙 전 총리임

11. 노무현정부는 이사건 전에 미리 북한과 약속이 되어 있었음.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김정일을 만나 전력지원, 
쌀지원 방문 등임. 이틀 남기고 이 사건이 터진거임.

12. 소대원을 난사를 했다는 총에는 지문이 없었고 
그가 난사한 걸 봤다는 소대원도 0명임. 
게다가 김동민 일병은 " 증거가 없잖아요" 최후 진술했으나 무시되고 사형 판결이 남.

13. 통상 사형판결을 받게 되면 일반교도소로 가는데 
김동민 일병은 국군교도소에 계속 있게 됨. 
독방에 계속 있었고. 징벌방에도 있었다고 확인 됨. 
일반인 면회를 너무 거절해서 교도소가 통제하느냐 의심을 받자 
친필 서명이라면서 공개 했는데 필체가 다르다는 의견이 많아서 의혹이 더 커지게 됨.

14. 사건 당시 청와대에는 노무현 대통령, 김우식 비서실장, 
문재인 민정수석, 이종석 NSC 사무차장, 이재정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정부는 이해찬 국무총리를 필두로 정동영 통일부 장관, 윤광웅 국방부 장관 등이 재임하고 있었음. 

15. 완전히 묻힌 사건을 뜬금없이 문재인 정권 때 진상규명을 한다고 쇼하더만 
아니다 다를까 총기난사 사건이 맞았다 발표를 함. 다시 말하지만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은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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