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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급 캡쳐한 것이고
이번일 겪고 제정신이 아니게 돼서 최대한 어떻게 쓸수 있을때 쓸게 어제까지 참고 있다가 폭발할것 같거나
내 스스로 나를 포기할까봐 겁이나서 미리 글이라도 써 두는거야 어느 누구도 이상황을 제대로는 알았으면 좋겠다싶어서
상대는 여자야 22년8월에 만나서 어쩌다가 교제를 하게 됐는데 고등학교때 알던 사이고 얘기를 들어보니
26살에 일찍 애를 낳아서 혼자 애키우고 살고 있다고 하더라고 남편얼굴은 본적도 없고.
아무튼 그렇게 지내던 와중
나를 만나기로 한날 22년 10월29일쯤 집앞에서 (21x모xxxx 벤츠) 어떤 아저씨 차에서 내리는거를 봤어 그래서 저사람이 누구냐고 하니까
돈적으로 도움을 주는 아저씨라고 하는거야.나도 성격이 있으니 나도 개지랄발광을 했지 이게 왜 저아저씨를 만나냐?
그아저씨는 부천국회의원(s씨)의 후원회장이고 꽤 부자라고 했고 처자식도 있다고 했어
3년가량 월500만원+신용카드를 받고 있었어(이 아저씨 카드는 나중에 증거가 될것 같아서 내가 뺏어서 가지고 있어)
그래서 나는 절대 다시는 저새끼 만나지 말라 고하면서
2022년 11월 (1천만원) 부터 지금까지 대략 1억2천 만원 정도 돼고 (은행 이체 내역)
그리고 매월 1천,카드 이런건 별도고,선물 또한 별도야.
그리고 세월이 지나며 돈이 없을떄도 있고 있을때도 있고 결과적으로 이 여자는 또 그남자를 다시 만나다가 걸렸고
23년 2월에 새벽에 핸드폰이 울리길래 열어서
본 영상은 정말 충격적이었어.둘의 관계는 처자식이 있는 유부남과 딸이있는 여자가 할 행동이 아닌 영상들이었고
화가나서 나도 그날 남자에게 전화를 했어 그남자도 나를다시 안보는줄 알고 있었다 하며 서로 얘기를 맞춰보니 다 말이 맞았어
하다못해 어린이날 롯데월드 티켓도 두장을 끊어서 서로 보냈고 이런 물증은 끝도 없이 많고
결론적으로 나와 그아저씨 쪽에서 양쪽으로 돈을 받았으며 그아저씨 마누라는 아무것도 모르는다는거.
내가 미련지 어떤건지 마지막 23년11월 이후로 정리가 됐고
내가 돈이 없을때마다 카톡으로 돈얘기를 하면 하는말이 벌어서줄게 아니면 돈생기면 벌써 줬다 이러고 있었는데
얼마전 6월초 통화에서는 "내가 언제 너한테 돈빌렸냐 미친놈아 스토킹으로 신고할거니까 다시는 전화하지마"
라고 전화를 끊고 차단했어
작년에 변호사 여럿하고 상담을 해봤었는데
1.애초에 그 남자를 만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나에게 돈을 받았다면 기망이라 사기죄가 성립될수도있다
2.시간이 걸리겠지만 정상적인 가정이니 민사소송을 통해서 재산 2채(빌라,아파트,통장) 을 가압류 할수있다
3.상대 남자의 와이프를 찾아가 자세한 사항은 이야기 하지말고 대략적인 얘기만 전한다.이러면 압박이 들어와서 돈을 주겠다 확답을 받아낼수도 있다.(이 단점은 내가 와이프 번호도 이름도 몰라)
https://www.lawtalk.co.kr/qna/296614이게 작년에 내가 상담했던 내용이야.
옛날 ㅇㅂ에 비해서 화력은 기대하지도 않고
나도 퐁퐁 병신새끼지만 어떤게 나을지 모르겠어서 답답해서 글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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