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하철에서 좆같은 한녀 본 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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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하철 타고 집에 가는데 
신길역에서 30대 초중반 한녀가 우산들고 타더니 
팔에 우산을 걸고 다시 손잡이를 잡고 가는거임
근데 우산에 있던 물이 뚝뚝 떨어져서 
옆에 있던 20대초반 남자 신발이랑 바지에 물 떨어짐 
남자가 아 차가워하니깐
여자가 생긴것도 짤 비슷하게 생겨서 딱 저 표정으로 한 5초는 남자 처 다보더니 
사과 안하고 옆 손잡이만 바꿔서 잡고 그대로 팔에 우산걸고 있더라
남자는 존나 순딩이처럼 생겨서 뭐라 안하던데
시발  개좆같이 생긴년이 매너는 또 좆같이 없던만
요즘 한녀들은 뭐 잘못을 해도 사과를 안하고 버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