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클럽 갔는데 남자 깍새 새끼땜 화나서 본사에다 신고넣음 +8

블루클럽도 동네마다 다 달라서

어느동네 가면 20대초반 이쁜이가 있더만

어느동네 가면 수염 덥수룩한 아재가 가위들고있음

내가 갔는데 아줌마 2명 수염 아재 1명

내차례를 대충 짱구굴려보니 아재가 깍아줄거 같아서 그냥 나옴

블루클럽 홈피에 들어가서 민원제기했음

기본적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해야하는데 아재가 있는게 말이되냐

수염은 뭐냐 지저분해보인다 기분 나빴다 나이가 40대였다

남자 짤라라  뭐 이렇게 민원제기했었음

이발소도 아니고 미용실에서 남자가 머리 만진다는게 말이됨?

이왕이면 어리고 예쁜여자가 만져주면 그맛에 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