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음모론의 90프로는 사실 NASA 의 잘못임 +1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6406150

달표면은 거칠어 보이지만 사실은 PM10이하의 고운 먼지층으로 덮혀있음
달이 만들어질때 가장 가벼운 먼지들이 마지막에 가라앉았고 풍화작용없이 수십억년 유지됐기때문임
표면에 보이는 돌들은 이후 크레이터가 생길때 튕겨져나온 흔적임




그래서 21세기에 찍힌 사진들은 가벼운 로버가 지나가도 먼지로된 지표면이 완벽히 평평해짐




이런식으로 거친 표면과 바로밑의 먼지층이 완벽히 구분됨
(첫번째는 짱깨사진, 나머지는 인도의 챤드라얀3호가 찍은거)


근데 50년전에 찍은 사진은 이상하게
먼지층없이 걍 우리한테 익숙한 마사토가 깔려있음









달에갔던 안갔던
(최소한) 연출을 위한 별도의 스튜디오가 있었던것은 부정하긴 힘들고
나사가 의심받을 사진을 존나 뿌린것도 사실임

당시 공개됐던 사진들중 20장이상을 NASA는 지금도 원본공개도 사실확인도 거부하고있음 
"그때기술 우리도 까먹음 ㅎㅎ" 하는거랑 다른 차원의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