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94518
A씨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자신이 초등학생 아이를 죽이려고 했다며, 자신을 잡아가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상의 주머니에 넣어뒀던 커터칼을 경찰관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A씨는 결국 긴급 체포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저렇게 해도 집유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남여 바꼈어봐 바로 무기징역 떴지
진짜 이나라는 한번 뒤집어엎어야된다 ㄹㅇ로
[0]
dididiis | 24/05/19 | 조회 0[0]
알파폭스탱고 | 24/05/19 | 조회 0[0]
마크복돌러YT엔더맨 | 24/05/19 | 조회 0[0]
슬랭스바 | 24/05/19 | 조회 0[0]
그와중에 | 24/05/19 | 조회 0[0]
태어나지않는것이낫다 | 24/05/19 | 조회 0[0]
Zggfdfgjjk | 24/05/19 | 조회 0[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4/05/19 | 조회 0[0]
취집 | 24/05/19 | 조회 0[0]
뉴진스혜인 | 24/05/19 | 조회 0[0]
langesohne | 24/05/19 | 조회 0[0]
최태민w닭 | 24/05/19 | 조회 0[0]
붓다게이 | 24/05/19 | 조회 0[0]
강변에살어리랏다 | 24/05/19 | 조회 0[0]
노인혈압올리기 | 24/05/19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