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랑 연끊은지 반년좀 넘었는데
원룸을 그냥 그 동네쪽에 구했는데
어제 길가 시장골목에서 장보는데
애미,애비랑 몇몇 지인들 이렇게 있더라
또 옆에 지인들 있다고 갑자기
웃으면서 아는척 하길래 역겨워서
욕할거 참고 걍 한번 야리고 말씹고 왔다. 잘했지?
[0]
초코바 | 16:13 | 조회 0[0]
맞다이로드루와 | 16:13 | 조회 0[0]
죽지못해살아 | 16:10 | 조회 0[0]
프렉티컬다이어리 | 16:02 | 조회 0[0]
강남뽀대삼성 | 15:58 | 조회 0[0]
ALBBANO | 15:45 | 조회 0[0]
오메가루갈 | 15:45 | 조회 0[0]
LoveSux | 15:40 | 조회 0[0]
프로도박 | 15:38 | 조회 0[0]
푸짐한정숙이된장통 | 15:37 | 조회 0[0]
정치글정게로 | 15:34 | 조회 0[0]
정신과약복용중 | 15:32 | 조회 0[0]
그랭그랭 | 15:29 | 조회 0[0]
짖궃은아이 | 15:28 | 조회 0[0]
정신과약복용중 | 15:25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