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유망주로 기원에서 트레이닝 받다가
국가대표 못되고 알바 잡다하게 하던 도중에
목욕탕 사장님 소개로 대기업 무역회사 입사해서
인턴 생활 시작하게 되는데 회사에서 그냥 상사가 시키는것만
하고 퇴근하면 되는데 주제 모르고 나서다가
낙하산으로 꽂아준 회사 전무님이랑 지네 팀 전부를 날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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