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주일 된 딸을 텃밭에 암매장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친모가 지난해 7월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11살 아들이 보는 앞에서 생후 일주일 된 딸을 암매장해 살해한 40대 엄마가 2심에서 징역 3년을 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3부(재판장 이예슬 정재오 최은정)는 살인,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6년 8월 중순 경기 김포시 대곶면의 사유지 주택 텃밭에 생후 일주일가량 된 딸을 암매장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0]
손절금지 | 17:14 | 조회 0[0]
데저트라이트7 | 17:08 | 조회 0[0]
언니자요형부 | 17:04 | 조회 0[0]
대음순대볶음 | 16:57 | 조회 0[0]
그레용 | 16:56 | 조회 0[0]
변땅끄부릉부릉푸슉 | 16:53 | 조회 0[0]
뉴진스애비 | 16:42 | 조회 0[0]
김세희는왜애가없노 | 16:40 | 조회 0[0]
wunzo308 | 16:38 | 조회 0[0]
강남상륙작전 | 16:35 | 조회 0[0]
거제고현건물주 | 16:34 | 조회 0[0]
스프라이트맨 | 16:31 | 조회 0[0]
엄마아빠한숨소리 | 16:28 | 조회 0[0]
루데우스그레이랫 | 16:27 | 조회 0[0]
문두로 | 16:27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