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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 부계문화 조상뿌리에 대한 존중 이것들은 남성 문화에 대한 존중과 인정으로 나타남
저 스시녀도 자국의 추석 제사 오봉과 비슷한 동질감을 느꼈고 일본의 페미도 여자들도 피해의식이 없기에 저런 발언을 하는 거임
하지만 우리나라는 식민지를 거쳐서 열등감 패배주의 피해의식이 가득하고 그에 따른 "반달리즘"과 " "허무주의"의식이 강함
그래서 그 한국인의 영혼의 빈공간에 페미니즘이 무차별적으로 난입해 들어오고 지금 대다수 한국인들의 윤리관 도덕관으로 자리잡게 되었음
제사문화가 단순히 의식이 아니라 부계문화에 대한 경의, 존중감을 나타내고 이 의식을 통해 국가, 사회, 가족간에 화합을 다지는 건데
우리나라는 과거 식민지를 당한 민족적 트라우마로 전통에 대한 패배주의의식이 강하고 그 빈틈을 imf 이후 혼돈의 시기에 페미년들이 파고들어
기존의 모든 역사, 전통, 문화, 가족관계, 부계문화 등을 부정하는 허무주의의식을 심어놓음 모든 가치의 부정!
개인적으로'진격의 거인' 이 유독 조선에서 인기 있는것도 허무주의와 반달리즘을 주제로한 작품에 공감하는 것도 한국인이 가진
국민성의 무의식의 표출이라고 본다 . 한국인으로 태어난 이상 근원적 피해의식이란 상처를 가지고 태어남
그렇기에 쓰레기같은 유행이 넘치고 쉽게 새로운 사상을 받아들이지만 그것 역시 물건 소비하듯 소비함 결국 중심되는 사상 이념이 없고
나라자체가 문화가 없고 그저 빈깡통인 스마트폰만 팔아 뭔가 된줄아는 졸부 나라 그게 대한민국이다 아닌말로 '게이' 팝에 무슨 문화가 있고
k 드라마에 무슨 한국적 정서가 있냐? 있다면 여자들의 분노 표출, 악다구니, 페미된장사상 포장하기지 일본? 귀멸, 드래곤볼,나루토, 블리치 코쟁이들 환장하는 사무라이 문화있음 근데 한류에 뭐가 있냐?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 벌이는 짓들이 무서운것은 홍위병의 사례가 증명하듯, 한녀들의 악다구니는 결국 한남들의 병신같고
내시같은 병신력이 "자국 여자"를 통해 표출되는 것 다름아님 나는 그래서 윤통이나 한동훈이나 그런 정치인들이 문제가 아리라 한남들 자체가 문제라고 늘 얘기함 이 정치인이란 것들은 결국 니들 소망을 들어주는 것에 불과함
한녀는 그 페미니즘이란 유물론적 계급투쟁에 빠져들고 한남들은 그런 개년들의 폭주를 막지도 못하고 되려 동조함
병신 새끼들은 아직도 이런 한녀가 페미가 심어놓은 윤리관에 따르면서 경제가 나빠지면 한녀도 저절로 스시녀처럼 개념녀가 될거라고 딸딸이나 치고 있음
똥 묵힌다고 된장이 되냐? 이 병신들아. 간단히 말해 부계문화에 대한 존중감을 문화로 습득하는 거임, 그게 "제사"다
결국 그런 존중이 없기 떄문에 유독 전세계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이 나오는거고 손만잡고 사진만 찍는 팬미팅 av 페스티벌쇼조차도 존중받지 못하고 폐지 되는 것이며, 여교사가 아동성범죄 저질러도 집유가 나오지만 남교사는 징역 6년 때리는
말도 안돼는 페미악법만 나오고 경기도 수백만원 여성취업자지원같은 여성특혜만 가득차게 된거임
나는 이런 사태가 나아질거라 보지 않음 좌파는 유물론과 계급투쟁(페미니즘)적 관점, 우파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그런 부계적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를 부정함 그런 의미에서 나는 박정희 시대에 일본을 벤치마킹하려고 했던 시도들이 그리울 따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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