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 동호회 느낌인데 꽤 됨.
근데 거기 인싸놈이랑 좀 껄끄러운 사이인데
걔가 정치질을 했는지 사람들이 내 말 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함
나랑 말하기 싫어하는 것 같고.
전엔 안 그랬는데 걔랑 사이 안 좋아지고나서부터.
그냥 말없이 나가기엔 내 자존심이 허락 않는다
이거 어떡하냐 그냥 말없이 쭈구러져살까
[0]
역겨운조선 | 08:35 | 조회 0[0]
개호로새기 | 08:35 | 조회 0[0]
역겨운조선 | 08:34 | 조회 0[0]
사쿠라미코 | 08:33 | 조회 0[0]
근로창녀금 | 08:27 | 조회 0[0]
엄마아빠한숨소리 | 08:26 | 조회 0[0]
오차즈케 | 08:26 | 조회 0[0]
꽃피운다 | 08:25 | 조회 0[0]
지돌이사우루스 | 08:24 | 조회 0[0]
경년변화 | 08:24 | 조회 0[0]
택티컬 | 08:22 | 조회 0[0]
soothsayer | 08:17 | 조회 0[0]
정신병원탈출 | 08:06 | 조회 0[0]
희망이필요함 | 07:58 | 조회 0[0]
dasdfad | 07:53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