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을 위하여
칼 가지러 집으로 전력질주하시는 김성수님...
집으로 달려가는 10분 남짓한 시간동안
결심이 흔들리지 않으셧던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목적과 결심이 "거사"를 치를때까지 흔들리지 않는
정의를 향한 굳은 "의지"!!!
김성수님이야말로 이시대의 진정한 알파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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