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쓰리섬 후기 +56

어제 안마방 가서 카운터 보는 사장한테 2명 불러도 되냐 라고 하니

안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돈 더 준다해도 거부 그래도 계속 조르니까

고민 하시다가 일단 방 들어가서 기다려 보라더라

그렇게 들어가 있다가 사장이 오더니 이번만 해주는거고 단 조건이 있는데 삽입 금지고 애무 밖에 안된다길래 알았다함

(삽입 안해도 그냥 두여자의 체온이나 냄새를 동시에 느껴보는게 내 소원임)

한 10분?정도 지나고 2명이 들어옴 한명은 30초로 보였고 한명은 40대중반으로 보임

창녀들은 들어오자마자 나한테 왜 이런걸 하냐고 놀리더라ㅋㅋㅋㅋ

그렇게 3명 전부 옷벗고 여자 2명이 양쪽에서 내 꼭지 애무 해주는데 좋더라

40대 여자는 내 자지 만지며 빨아주기 시작 하는데 좀 받다가 동시에 빨아달라고 30대년이 남이 빨던거 빨기 싫다 이러면서 거부하길래 결국 포기 근데 40대 년이

이 지지배야 그렇게 일할거면 휴게실 가서 나오지마 라고 혼내더라 30대년은 보무룩 해있다가 삐지기 시작하더니

애무도 존나 건성건성 해주고 성의 없어지기 시작...

근데 40대 여자가 원래 안하려 했는데 그냥 한번 해줄게 이러면서 위에서 방아찧으면서 30대년한테

지지배야 선배 하는거 잘 봐 그리고 옆에서 보면서 보지 좀 만지작 거리거나 니 형부 젖꼭지 좀 빨아주거나 해야지 뭘 멀뚱히 서있냐 이러자마자

30대년은 나랑 40대 여자 떡치는거 보면서 자위하는 척 하더라 나는 그 모습보고 40대 여자 보지에 싸버림

그 후 마무리하고 여자들 나갈때 40대 여자가 30대 여자한테 형부한테 인사해야지 라고 하니

형부 우리 가볼게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니들 쓰리섬에 환상 갖지 말아라 야동에 나오는것처럼 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안해준다

중요한건 여자들의 친밀감임 서로 안친하면 한명이랑 하는것만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