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있을때 수원구치소 약쟁이년들이랑 펜팔썰 +13

수원 약쟁이년들이 이쁘기로 유명하다.

변호사중에 200만원주면 따른 교도소 여자들

수번이랑 사진이랑 이름 이런거 따주는 변호사가 있음

그럼 그 변호사한테 내 사진주면 변접(변호사접견)올때마다

몇명씩 챙겨줌

편지내용이 존나 골때림 내가 어디교도소 누구인데 사진봤냐

너 이쁘다 출소언제냐 오늘 방에서 이런이런일이 있었다

출소 며칠남았다 출소하면 꼭 섹스하고 결혼하자

이런 병신 개 앰생같은 내용들인데 그 안에서 하면 재밌음

한번은 보지털이랑 보지닦은 휴지 넣어서 편지보내라니까

진짜 보내더라 냄새맡는데 ㄹㅇ 보지냄새나서 놀랬음

나보고 딸쳐서 정액휴지 보내달라길래 보내줬더니

뭐 그거 냄새 맡으면서 화장실에서 자위해서 존나 쌌다면서

보지애액 묻은 휴지 보내주고 나한테 박히고싶다 이러고

그 안에서는 그 편지보면서 풀발기하고 휴지냄새 맡으면서

맥심보면서 딸 존나침

근데 출소하자마자 개병신년들같아서 아무도 연락안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