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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창일게.. | 23/03/28 16:32 | 추천 25

유대인의 장난감 김대중!!!!!!!!!!!!!!!!!!!!!!!!!!!!!!!!!!!!!!!!!!!!!!!!!!!!!!!!!!!!!!!!!!!!!!!!!!!!!!!!!!!!!!!! +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71539062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19
그는 미국이 패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대 제국의 용어로 표현하자면, 속방 간의 결탁을 방지하고 안보적 의존성을 유지시키며,
조공국들을 계속 순응적인 피보호국으로 남아 있게 만들고 야만족들이 하나가 되는 일을 막아야 한다”고 설파한다.
이렇듯 저자의 분석은 불쾌할 정도로 노골적이지만, 이를 통해 우리는 미국의 깊은 속내를 엿볼 수 있다.

출처 : 주간조선(http://weekly.chosun.com)


바로 위에꺼는 브레진스키(유대인으로 키신저와 함께 미괴 대외정책을 만든 양대 산맥)
브레진스키가 미국의 대외정책에 대한 자신의 1997년도에 쓴 책 <거대한 체스판>에서
미국의 세계전략 세계 인구와 자원 대부분이 있는 유럽 중동 아시아 대륙이 있는 유라시아 대륙을
미국이 어떻게 지배하느냐가 미국의 패권 유지에 필수라고 하였고,
미국이 어떤 방식으로 세계를 지배하는지 1997년작 <거대한 체스판>에서 솔직하게 적어놨는데
<속방(식민지?) 간의 결닥을 방지하고 안보적으로 의존적으로 만들고,
조공국(식민지?)들을 계속 순응적인 피보호국으로 남아 있게 만들어야 하고,
야만족들(반미국가들?)이 하나로 통합되는걸 막아야 한다.> 
라고 자신의 책에서 밝혔음.

간단하게 말하면 이간질해서 서로 통합 못하게 하고
적당한 안보불안을 만들어서 미국에 안보적으로 경제적으로 대외적으로 의존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거 같음.

https://brunch.co.kr/@tonguestack/2
여기에 가보면 좀 내려 보면  <거대한 체스판> 이미지 아래에 설명 글이 있는데
주한미군에 대한 설명인데
주한미군의 필요성은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일본이 안보불안을 느껴서 핵무장과 정상국가화 하여
미국의 영향력에서 일본이 독립할수 있고,
주한미군은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유지하고
중국의 팽창을 견제하고, 일본에 안보불안을 느끼게 하지 않게 해서 일본을 미국의 통제하에 두는 가치가 있다고 함.

남북통일에 대해서는 이상한 말을 적었는데 결론은 현상유지 라고 분명히 밝혔음.
왜 현상유지 라면
통일을 하려면 한국이 중공에 동의를 받아야하고
한국이 그러기 위해서 주한미군을 철수시켜서 중공의 동의를 받아서 통일을 한다는거임.
그래서 주한미군 철수를 막기 위해서 현상유지가 미국의 목표라고 함.
그런데 이유가 중국을 핑계로 대는데 요즘은 좀 그렇게 생각할수 있어도
이 책이 쓰인 97년에는 북괴 곧 무너진다는 이야기가 많았고
북괴에 중공 영향력 전혀 없었음. 북괴에 중공군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내 추측에 브레진스키가 자신의 책에서 밝힌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전략 이간질 분열 정책 때문이 아닐까함.
브레진스키가 밝힌대로 속방국(식민지) 간의 결탁(통일)을 방지해야 하고
이런 이간질을 통해서 식민지들을 안보적으로 의존적으로 만들어야하고
계속 순종적인 피보호국으로 남게 만들어야함.

즉, 미괴의 대외정책은 이간질 분열 갈등 통해서 현장유지와
이를 통한 식민지들의 미국 의존성 강화임.

미괴가 우크라이나에서 반러시아 민족주의자들 선동해서 유로마이단으로 합법 정부 쿠데타하고
우크라이나로 유럽과 러시아가 통합되는걸 방지하고,
중동에서는 IS와 쿠르드족으로 계속 수니파 시아파 간의 분열과 갈등을 일으킴.
아시아의 미국의 분열 갈등 역할 주인공은 북괴.

만약 90년대에 북괴가 전쟁이나 제재로 붕괴 했으면
통일한국이 주한미군 감축을 요구할수 있고,
작전권을 환수할수 있고, 미국 무기 안 사고, 주한미군 주둔비 안 낼려고하고
한국이 이러면 일본도 따라할꺼고,
통일한국+중공+일본+러시아 라는 거대 경제권이 형성되어서
여기서 단일화폐가 나오고 미국 국채 잘 안 사서 달러 패권에 위협을 줄수 있었음.

즉 90년대 북괴 붕괴를 통한 
한국와 일본의 안보적 독립은 미국 유대인 군산복합체에 치명타.
통일한국+중공+일본+러시아 거대 경제연합은 단일통화 탄생과
미국 국채 축소로 인한 유대인 금융세력 로스차일드 록펠러 JP모건 FRB의 달러 패권에 치명타.

그래서 북괴는 나름 미국에 적당한 긴장고조와 악역으로 
미국의 동맹국들을 속박하고 이간질하고 미국 의존적으로 만들어서
미국에 가치가 있었음.

1997년 11월 대선직전 IMF 시기는 미괴 유대인 딥스테이트 세력이 북괴를 구하기 위한
김대중 대통령 당선을 위해서 대선 직전에 의도적으로 IMF 만든건지는 알수 없는데.
그런데 그 시기는 정말 북기 붕괴 직전이고 김대중이 간첩활동으로 추방 당해서 미괴에서 오랫동안 망명생활을 했기 때문에
미괴도 김대중이 북괴를 구할 종북 이라는걸 알았기 때문에
북괴 붕괴 직전 시기 대선 직전에 김대중 당선을 위해서 IMF를 미괴 금융 유대인 세력들이 만든건가?
이건 진실은 알수 없음. 근데 시기가 너무 절묘한데?

신기한건 자신의 1997년작 <거대한 체스판> 이라는 책으로 미괴의 이간질 갈등 현상유지 전략을 폭로한
미괴 거대 세계전략가 브레진스키가 김대중을 살리기 위해서 카터를 통해 한국 정부에 압력을 넣었고
김대중 구명운동에 적극적이었다고 하고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김대중의 미국 망명을 적극적으로 도왔다고 함.
브레진스키가 없었다면 김대중은 옛날에 죽었을 것임.


그런데 왜 브레진스키가 김대중을 살려주고
김대중을 미국에서 민주화의 투사 이미지로 만들었지?
내 생각에 브레진스키가 종북인 김대중으로 한국내에서 종북 세력들 더 키워서
미괴를 위한 악역을 하는 북괴를 생존을 위한 버팀목(민주당을 비롯한 지금 수많은 종북세력들)을 만들고
종북을 통한 한국내의 이긴잘과
김대중 종북 씨앗을 통한 대외적으로는 북괴 존속과 국내적으로는 종북으로 인한 국내 분열 갈등으로
미국에 한국이 계속 의존하게 만들기 위함이었지 않을까함.
즉, 김대중은 미괴 유대인 세력들의 장난감임.

(좀 더 생각해보면 김대중 80년대 그때도 탈원전을 주장했는가?
만약 했다면 한국의 핵무기 생산 능력을 완전 없애기 위해서 김대중 이미지를 미국과 한국에 민주화 투사 이미지로 만들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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