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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친.. | 23/01/29 20:56 | 추천 25

비트코인 석유고갈론.txt +2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62596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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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글은 옆에 ※ 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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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글1)

진짜는 초저점잡은 고래들도 이쯤되면 생각이란걸

많이 했을 시점이라는거다.

비트코인 완전 초기부터 시작한 초저점고래들도 이제 뭔가 비트코인에 대한 뒤가 구린 시점이지.

인간은 생각이 많아지거든.

비트코인이 생기고 초저점고래들이 진입한지 10년 가까이 되어간다.

자본주의체제 사상 아래에 있는 고래들은 혼란스러워지지.

사회주의체제 사상 아래있는 고래들은 평온한거야.

잃을게 없거든.

누가 더 뒤가 구린지 느껴야 한다.

똥싼새키가 누군지 냄새뿐만 아니라 직감으로 찾아야해.

이새끼의 표정 행동 냄새 말투 예상범위의 경우의수들

모두펼쳐놔야한다. 

 

(※작성글2)

"첫번째로 비트코인은 절대로 망하지않는다"

차트는 월년봉 아니면 의미가없어

일단 첫번째로 가상화폐자산의 본질개념을 집고 넘어가야하는데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유행(트랜드)의 영향을 많이받아

이 개념을 이해를 했을때 

일론머스크나 자산부호 유명인사들의 트위터 한마디로 자산이 왜 흔들리는지 이해할수있을거야

세계적으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밸런스가 무너지게되면 조력자들이 생길수밖에 없어.

일론머스크가 환경친화적문제 언급한것도 코인에 대입시키려는 의도.

아직까지 미정부나 러시아정부 사이에서 자본사회주의의 전쟁이 끝나지않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지하고있어야하고,

자본주의는 인간의 욕망, 자본의 개념, 현대사회에서의 실상등을 파악할때 이해하기 쉬워져,

인간이 다루는것이기에 자본주의의 산물은 코인에서도 사회주의 느낌이 만연한것이지만, (트위터나 sns도 사회주의 커뮤니티기반)

본질적으로는 인간의 욕망과 욕심 이기심에서 비롯하게 되어있다,

살아남아야하거든.

화폐라는 뜻 자체가 피라미드형식의 자본주의의 핵심요소 노예를 양성하고

노예를 어떻게 운용하고 이용하고 사용하는지가 관건인것이기 때문에,

일론머스크도 sns로 와리가리치는거다.

앞으로 더좋은글 쓸테니 정보게이니 차트공부한다느니

좆그래프짤올리고 지랄하는새끼들좀 걸러라

수요와 공급만봐도 그런소리는 절대안나올텐데

국가에서 규제하면 뭐 그런다고 안써?

마약, 금이나 은 되는거라고요 노가다아저씨들아

 

 (※작성글3)


 

- 몬티홀문제 

A, B, C 세 개의 문이 주어진다. 

한 개의 문 뒤에는 자동차가 있고, 나머지 두 개의 문 뒤에는 염소가 있다. 

당신이 A문을 열었고 사회자는 C문을 열어 염소를 확인시켜주었다. 

사회자가 당신에게 문을 바꿀지 물어볼 때 당신은 선택을 바꿀 것인가? 

참가자가 자동차를 가지려할 때 원래 선택했던 A문을 바꾸는 것이 유리할까? 

조건부확률에 대한 문제다. 

보통 정답을 맞출 확률이 3분의 1에서 2분의 1로 늘어났다고 생각할거다. 

선택을 바꾸는 것이 자신이 처음에 한 선택을 유지하는 것 보다 유리하다. 

몬티 홀 문제에서 딜레마를 유발하는 생각은 총 3가지.

1. 남은 문은 두 개이니, 선택을 바꾸든 바꾸지 않든 동일한 확률을 가진다. 

2. 선택을 바꾸는 것이 퀴즈에서 이겨 자동차를 상품으로 받을 가능성을 높게 만든다. 

3. 선택을 바꾸지 않는 편이 더 낫다. 

많은 이성적이라고 자부하는 수학자들은 해답을 찾지못하고, 딜레마에 빠진다.

나는 이 딜레마를 명확하게 정리할수있다.

주체가 중요하다. 

일어나는 전체적인 상황에 대한 확률인지, 

1인칭 시점의 확률인지를 확인하면 된다. 

 

- 일어나는 전체적인 상황에 대한 확률 

3/1(33%)에서 사회자가 염소가 있는 문하나를 열어줬다. (전체적인 조건부확률)

일어나는 전체적인 상황에 대한 확률이기 때문에 2개의 문중 선택을 바꿀경우의 확률이 33%에서 66%로 높아진다. 

사회자가 염소가 있는 문하나를 열어준것에 대한 전체확률이란 이야기다.

(조건부확률 이란것은 전체적 상황에 대한 확률을 제3자의 입장에서 이론적으로 표현한 것이고,

이론과 현실이 다르듯이, 수학이 자연에 표현되기 어렵듯이 같은 맥락에 있다.) 

 

- 1인칭 시점의 확률

3/1(33%)에서 사회자가 염소가 있는 문하나를 열어줬다. (1인칭 시점의 확률)

1인칭 시점에서의 확률이기 때문에 나 자신에게 보여지는 문은 2개뿐이다.

또한 남아있는 자동차는 1대, 염소도 한마리이므로 

2개의 문중 선택을 바꿀경우라도 확률은 때려죽여도 2/1 50%가 된다. 

자 이제 비트코인으로 대입하자.

자동차= '수익'

염소= '마이너스' 

사회자= '세력'

거래소= '문3개' 

가량 비트코인에 '총량이 정해져있고, 일정한 규칙이 존재' 한다면 

- 제3자의 전체적 확률

- 1인칭 관점에서의 확률

로 나뉠것이며, 자동차를 얻을수있는 확률이 더 높은것이 무엇인지 알수있다. 

우리는 제3자일까, 1인칭 시점의 주체일까부터 생각하는게 맞다.

가우스의문제도 그렇고 정해진 값. 

즉 자연수의 합, '총량이 정해져있거나 일정한규칙이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비트코인에 대입할수있다면 비트코인의 미래를 예측할수있다.

 

 

(※작성글4)

주식도 그렇고 폰지아닌 플랫폼이 있었냐?

과정에 폰지없이 실물가치만 있는 플랫폼이 존재하냐?

비트코인은 금의 위치보다 탈중앙화, 폰지, 사회주의적 가치에 전문성이 있는건데 

이미 사회적 울타리에서 국가가 정한 

불법적인 일에 가담되어있는 비트코인을 세계가 인정해줄것같아? 

비트코인의 사회주의적 가치는 기존 우리의 시스템에 반하는 행위들이야. 

사토시가 실존하는인물이든 가상의인물이든 비트코인을 만들고 

내포하는 의미가 사회주의라는것 자체가 이미 새로운 신시대를 선언한것과 같음. 

불법이 되지않겠다가 아니라, "너희가 정한 울타리 즉 불법인게 틀렸다"

를 말하고싶었던게 아닐까 추측함.

 

 

(※작성글5)

결국 비트코인의 방향은 하락에서 상방으로 상방에서 하락으로다. 

당연한말같지? 이해를 돕자면. 

실물= 실물자산, 실제가치,국가가 정한 법정화폐의 가치들 

가상= 가상자산, 가상가치,비트코인 거래자가 만들어가는 코인의 가치 

비트코인은 절대 높은상방이나 낮은하방을 가는일은 없음. 

이미 비트코인의 거래자체가 무효의 가치임. 

내말은 실효성이 없다는거임. 

그들만의 리그. 고래들만의 자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란 말이다. 

이미 개미들이 다 빠져도 거래할 고래들은 거래한다 이뜻이다. 

고래들은 개미들을 규정하지않는다. 

개미들은 고래들을 규정한다. 

그 말로 형용할수없는 균형을 이해하는 놈들이 지금 돈을벌고있는거고, 

개미들이 10K까지 판다고해도 고래들은 무섭지않다. 

고래들과 사토시의 비트코인을 만든 목적에 더욱 다가갈뿐이다.

 

(※작성글6)

2010년 7월 18일 비트코인 상장 시작부터 

2021년 12월 29일 기준

 

월간 전체 137회 -54회 = +83회 

주간 전체 598회 -237회 = +361회 

일간 전체 4183회 -1733회 = +2450회 

 

비트코인의 수많은 경우의수들중 

비중이 그나마 큰 경우의수들을 하나하나 따져봤는데 

대가리가 터질거같다 이기 살려주라. 

그 수많은 연산들을 뚫고 계산해야하니 수학관련전공자 있으면 도움주라. 

 

경우의수 

- 2010년 7월 18일 부터 4183회 일수에 대한 상방,하방 확률(전체확률) 

- 2010년 7월 18일 부터 각각의 날짜(일수)에 대한 상방,하방 확률(일간개별확률) 

- 1부터 100까지의 자연수의 합 계산(가우스문제)와 비슷한 맥락으로 

 

1. 비트코인의 총생산량 

2. 상하방 확률 

3. 함수그래프 

4. 각종변수요인들 

 

변수를 가지고 가기 싫고 총량이 정해져 있거나 일정한 규칙들이 존재한다면 비트코인에 접목시켜 답이 나올수도 있을것같다. 

 

가우스의 첫번째 계산 

(1+2......99+100) 의 값을 계산하는건 

1+100=101 

1+100같은 규칙적인 합의 수가 저 식안에 총 50개 있으니 

101×50= 5050 

 

가우스의 두번째 계산 

(1+2.....99+100) 의 중간값×더하는 수의 개수 를 식으로 표현하면 

50.5×100=5050 

총량이 정해져있거나 일정한규칙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이처럼 답은같은데 과정이 다른경우들이 많다. 

 

"내 의견은 이같은 과정들이 우리의 그래프속에서 시간에 관계없이 나타나는거라고 생각함." 

일수로 계산한거 내 오류라고 감안하고, 어쩔수없었다. 

시간의 개념을 메타버스로 적용할수도 없는거고.. 

아는게이있으면 말해주라 

 

비트코인은 인간을 기준으로한 로마시간의 개념이 아니고, 

24시간 돌아가는 자체 플랫폼 비트코인의 개념이기 때문에 

내가 위에서 말한 일수들이 호환이 안될수있음, 

"다만 거래자가 인간이기 때문에 감정,거짓말 등 확률에 위배되는 행위들을 간과할수없다. 

또한 기계나 프로그래밍된 제3의 거래자들에 대한 영향들을 무시 할수없다." 라는게 내 의견임. 

 

확률상 상방을 볼수밖에 없고 확률은 거짓말을 할수가없다. 

게이들의 고견좀 부탁한다.

 

(※작성글7)


 

여긴데 비트코인 과거데이터 볼때 유용함

https://kr.investing.com/crypto/bitcoin/historical-data

 

  

 

 

 

 

일간 

 

 

주간

 

 

월간

 

 



 

2010년 7월 18일 비트코인 상장 시작부터 

2021년 12월 29일 기준 

 

월간 전체 137회 -54회 = +83회 

주간 전체 598회 -237회 = +361회 

일간 전체 4183회 -1733회 = +2450회

 

왜 사람들이 상방에 목숨걸고 있는지 조금은 알겠더라

전체적으로 봤을때 상방을 찍을 확률이 그만큼 높긴해.

마이너스 플러스 확률은 알아서 계산해봐.

 

 

(※작성글8)

도박을 하려면 회수가 비등해질때 상방이냐 하방이냐 맞출수가 있는거지

지금 현재기준 상방을 가르키는건 맞다.

비율로 따지면 전체적인 상향 곡선까지는 아니라고본다.

조용히 먹는놈은 고래,세력,개미 정의하지 않는다.

약간 영화 조커같은 사상이지

내가 돈을 따야지만 고래,세력,개미들을 정의하지 않을수 있으니까.

플랫폼 자체가 사회주의에 입각했다면 그 시스템을 이해하는게 첫번째다. 

나는 공부라서가 아니라 코인이 즐겁다.

 

(※작성글9)

1. I never think of the future. it comes soon enough. 

나는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법이 없다. 어차피 곧 닥치니까. 

 

2. People like us, who believe in physics, know that the distinction between past, present, and future is only a stubbornly persistent illusion.   

물리학을 믿는 나와 같은 사람들은 과거, 현재, 미래의 구별이란 단지 고질적인 환상일 뿐이란 사실을 알고 있다. 

 

3. "Learn from yesterday, live for today, hope for tomorrow. The important thing is not to stop questioning." 

과거에서 배우되, 현재를 살며, 미래에 희망을 가져라.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아인슈타인 명언들인데, 

곰곰히 생각한 결과,

이론상으로 따지면 지금 살고있는 현재가 과거와 미래가 된다. 

 

균형과 확률 자본시장논리에 반하는 반사회적 이론에 입각한 비트코인의 본질이

이론적으로 만들어진것이 팩트라고 가정하에, 

우리의 과거,현재,미래도 이론적으로 적용될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봄. 

(약간 양자학,멀티버스적이긴한데 적용될지는 계속되는 실험을 통해서 응용됨) 

이 일련의 과정들 중에서 어떤 일정한 규칙이나 함수 그래프로 표현한것을 차트라고 정의하는것 뿐이고..  

여기서 중요한것은 그 과정들이 핵심이라는 거지.

수식으로 표현하자면, 우리가 원하는 결과값부터 생각하자는거야. 

 

현재, 과거, 미래, 3개의 톱니바퀴가 존재하고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는 행위를 '변수' 라고 가정하자.

실행자가 원하는 절대 결과값은 '좋은 과거와 미래' 라고 가정하고, 

좋은 과거와 미래를 얻기 위해서는 변수가 맞물려 돌아가야 식이 이론상 성립되므로,

좋은 과거와 좋은 미래는 '현재'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이론이 성립되지.

비트코인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현재' 였던 데이터들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투자한 모두가 같이는 부자못돼. 

그만한 시너지가 나와야 다같이 잘되는 사회주의 

소득주도성장 이란게 나오는건데. 

이론상으로만 가능한거지.. 

이론상 가상현실 속에서는 가능한 이야기고, 

그렇기 때문에 이론이 적용될수있는 

멀티버스라는 개념을 적용시키는 단계다. 

물론 현실을 버릴수없기 때문에 공존하는 형태,  

즉 균형 밸런스를 이루고 지금 우리가 사는세상의  

현실과 가상현실의 차이를 두는 단계라고본다.

그 중간과정이 있어야 코인이 매개체가 될수있는거지. 

현실에서 부족한것을 가상현실에서 뽑아쓰고 

가상현실에서 부족한것을 현실에서 뽑아쓰는 구조가 되고, 

누군가는 버려져야되는게 자본주의시장 바닥이고 

비트코인 들고있는 큰손고래라고 해봤자 

사회주의에 찌든애들일 가능성이 더 높다. 

 

코인의 탄생배경이 과세피할려고 만들었고

딥웹에서 마약,인신매매등 목적으로 만든게 코인이었고

고래들이 탈세유지목적으로 비트코인을 이용하게 되었고

반사회적 용도라고 봐도 무방함.

사토시가 비트코인을 만든 목적과 일치.

비트코인자체가 반사회적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기축통화를 위협하려고 존재하는건데

현재 기축통화를 이길수있는 수단은 지구상 무력전쟁뿐임.

어느정도 상승추세를 바라보는건 인정하지만,

균형 밸런스라는걸 인지했으면 좋겠다.

현실은 달라. 

 

과거 현재 미래를 따지는것은 고질적 환상에 불과하다.

이론상으로 좋은 과거와 좋은 미래를 가지려면

좋은 현재를 살아야한다.

지금을 잘 살아라.

그게 쌓이고 쌓여 큰 퍼센테이지를 만들거다.

성투해라. 

 

 

(※작성글10)


 

부의 재분배가 일어나고있는것같다

겉으로는 인간들 사이에서 한탕주의가 일어나는것처럼 보이는데

속으로는 그 비율이 평균이상이 넘어가고있다. 

기축통화가 화폐로의 가치를 못하고있다.

인플레를 떠나서 석유매장량 많은 국가 또는

지리적 전략 요충지의 나라들 잘봐둬라.

석유는 대체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 생산 노동력의 원동력이고, 

석유가 사용되는 모든곳에 희소가치가 생길수밖에 없다. 

 

베네수엘라,엘살바도르,우크라이나,대한민국

이 4개의 나라. 

이 4개의 국가 모두 가상화폐에 긍정적이며,

지리적으로 굉장히 중요한곳에 있다. 

너네 원화로 업비트든 빗썸이든 비트코인 잘사놔라.

지금상황에서 내가생각하는게 맞고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제대로 대박한방 터진다. 

 

미국이 자본주의의 본질인 노동착취를 조져야하는데

사회주의가 막고있는 느낌이다.

사회주의는 인간의 이미지,감정,존엄성 등으로

인간의 문화 프레임자체를 바꾸는 시도다. 

이거 뭔가 잘못 돌아가고있다.

 

 

(※작성글11)

 

(1) 암호화폐란

 

1. 거래기록이 특정 소규모 단체나 국가에게만 비공개로 공유되지 않으며, 모두가 장부를 공유할수있다.

 

2. 화폐를 발행하는 주체가 명확지 않다.

이용자는 모두 의지만 있다면 화폐를 발행할수있다.

그리고 그 기록또한 모두에게 공유된다.

 

3. 인플레이션에서 자유롭다. (발행량이 제한되어있음) 

 

비트코인을 지급보증하지 않는다고 기존화폐보다 어떤점이 뛰어나는가?

사실 지금 지류화폐도 어찌보면 지급보증 안하는건 마찬가지임. 

국가가 망하면 지급보증 안해주는건 마찬가지고

뱅크런 일어나면 은행이고 화폐고 둘다 망하는건 똑같다.

저축은행 사태처럼 은행과 나라가 지급보증을 해주더라도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서,

지급보증을 악용하면 아무도 지급보증을 해치는 행위를 한것에 대해서는 보상을 해주지않음.

비트코인보단 이더리움을 오래동안 가지고있는게 더 안전할거임. 

왜냐하면 이더리움은 상용화를 위해서 만들어진 플랫폼이고

비트코인은 상징적인 의미를 위해 시세를 고의적으로 고가에 유지시키려는 코인이라

제제를 연타로 얻어맞고 버티지 못할경우에는 시세가 폭락할수 있거든.

그럼 다시 암시장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비트코인 가치도 그시절로 돌아가게 되는거임. 

 

아래 암호화폐의 쟁점이되는 질문답변을 정리해봤다. 

 

-질문1.

그럼 짱꺠처럼 채굴공장있는 놈들이 다 먹는거아니냐?

중앙은행이 물론 종이쪼가리를 사기 치는거랑 같은거지만

그리고 다른 코인끼리 교환 비율은 어떻게 정하냐? 

 

- 답변

그래서 점유율이 과하다고 생각하면 이용자들의 투표를 통해서 시스템을 변경할수있는데 그걸 하드포크라고 함.

점유율을 조절할수있는것도 기존 은행제도와는 상반된 점임.

다른코인끼리 교환비율은 사용자들이 장외주식 거래하듯이 거래함. 

 

 

- 질문2.

어차피 다른 차명계좌로 한놈이 다 다먹을텐데

gpu로 돈을 발행해서 아무 권한도 없는 놈들이 떼부자되는게 말이되냐? 

 

- 답변

떼부자 되는건 기존의 은행을 부숴버리겠다는 미명하에 돈을 때려박고있는 세력들이지 걔들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엥간한 기업보다 돈 못범 그냥 많이 버는것같아 보이는것뿐.

그리고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지금 미국 달러는 대체 뭘 보고 가치산정을 하는건지 아무도 모름 금태환 제도 있던 시절에나 금보유량 가지고 화폐를 발행하던건데 이제는 통화자체를 공급하기위해 달러를 찍어내고 있음 고로 달러가치는 아무도 모른다.

비트코인은 트렌젝션 거래자들끼리 가치를 규정하는건데 그 구조 자체가 깨지기가 힘든구조임.

반대로 달러는 커다란 단체가 그 구조를 지불보증하고 있기에 가치가 유지되는건데 점점 한계치에 임박하고 있다는게 주요 쟁점이다. 

 

 

- 질문 3.

누구나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통화량 조절이 안된다.

집집마다 달러 인쇄기가 있어서 달러가 무분별하게 쏟아진다고 생각하면 그게 비트코인임.

실질화폐를 국가감시를 피해 역외로 이동하기 위한 순간적인 필요(국내컴퓨터에서 해외컴퓨터로 전송하는 밀리세컨드의 순간만큼만)는 존재할 수 있어도 투자보유 수단으로서는 시한폭탄 수준임. 

 

- 답변

달러 인쇄기가 잇어도 망하지 않는 상황이 있다.

달러를 찍는데 비용이 아주 많이 들고 중앙발행 체제가 아니고 달러 인쇄기를 여러업체들이 생산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그리고 달러는 발행 맥시멈이 없다 멈출수가 없지만 비트코인은 총 발행량이 제한되어있다. 

 

 

- 질문4.

새로운 달러를 개발해서 너도나도 팔아먹는게 그 시장임.

비트코인이러디룸삼더리움사더리움오더리움6더리움7더리움8더리움~~~~~~12353548485더리움 계속 나온다 유사코인들.

공급이 통제가 안 된다는 거다.

공급이 넘쳐나면 가격은?

100개 생겼다 99개 망하고 1개 새로 생기고 이거 무현 반복 100회만 하면 100개 새로 생김 시용자가 없으면 망한다는 거는 장점이 아니라 치명적 단점임.

실질화폐는 국가 산업생산력이라는 유형의 가치에 기반하지만 인터넷통화는 사용자 숫자에만 의지한다.

비트코인이고 씨트코인이건 사용자 줄어드는 순간 망한다는 거지. 

 

- 답변

어찌되든 플랫폼은 사용자가 없으면 망한다.

이더리움은 금융 플랫폼 주주중심 의결권 없는 금융회사 주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비트코인을 믿지 않으면 이더리움에 투자하란 거임. 

 

 

질문5.

생각보다 인간의 질투심과 노동시간을 화폐가치로 환전한다는 개념이 강력하기 때문에

시도 자체는 좋으나..노동 없이 소위 '컴질'로 돈을 만들어냈다는 부분 때문에

어느 순간에 코인질과 상관없는 대부분의 대중의 반감을 살수 밖에 없음.

대중이 등을 돌리면 그 순간 최소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생명이 다한다고 봐야함.

러시아나 중국 같은 국가들이 통제하는 시스템으로 전락하면 결국엔 명줄이 길기 어렵지.

어차피 중국같은 국가에게 비트코인을 버림으로해서 얻을수 있는 이익이 오히려 클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봐야지.

총액이라봐야 대기업이라고 하기에도 아직 부족한 비트코인이고.

중견기업 하나 얻자고 은행권 전반이 등 돌리게 만들면 엄청난 손해야.

가상화폐는 아무리 포장해도 화폐가 아니라 '상품' 이다.

온라인게임 머니 처럼.

설사 가상화폐로 결제같은 행위가 가능하다고 해도, 엄밀히는 물물 교환이지, 화페거래가 아니야.

화폐는 극단적으로 말해 유통이 없어도 정부/은행에 의해 가치가 유지되는 반면

가상화폐는 수요가 사라지는 순간 가치가 0에 수렴한다. 무에서 무로 돌아가는것.

가상화폐는 현재의 돈의 대체제가 아니다.

오히려 기본생활비가 전국민에게 주어지고 미래형 공산주의 사회가 오는 것이 지금의 기술발전에 비춰볼때 더 현실적이고 아다리가 맞는 이야기.

장점이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된게 비트코인인거 같다.

중앙통제가 되지 않고 이용자 중심의 화폐는 혁신적인 시스템이지만 다르게 보면 통제가 없기때문에 화폐가치 변동이 너무 심하다.

세력들이 맘먹고 들어와도 방어할방법이 없지

하루만에 반토막나고 두배가까이 뛰는 화폐를 누가 이용하겠냐. 

 

- 개인이 돈을 찍어내는 시스템

- 비트코인 갯수가 한정되어 있음

- 비트코인 가치가 주식처럼 등락함

- 다수의 비트코인 거래자가 사라지면 가치가 0이 됨

- 비트코인의 가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음

- 비트코인 거래를 부추기는 그 이유 자체가 사기 시장을 형성하기 위함임

- 비트코인 거래를 위해서 달러나 현물을 이용해야 하는 2차 거래를 요구함

- 비트코인 거래가 막장 활성화 될 경우 파산하지 않기 위해 폭탄 돌리기식 다단계 거래를 유지해야 됨

- 어떠한 가치 투자도 없이 비트코인을 만들어서 실체없는 경제적 부를 형성함 

 

다단계가 사기라고 보냐.

아니면 정상적인 이윤 창출이라고 보냐?

비트코인은 다단계와 같은 수익 창출이다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야만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시스템.

그래서 자꾸만 비트코인의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다수를 끌어 들이려고 난리치는 것임.

비트코인을 받고 현금이나 현물을 주는거야 말로 사기 당하는 짓이다.

자기는 비트코인을 받고 현금이나 현물을 주었는데

그 비트코인으로 자기가 원하는 현물을 구매할 수 없다면?

그리고 비트코인의 가치 기준이 일정치가 않아서

자신은 비트코인 하나 받고 집 한채 주었는데

자기가 받은 비트코인으로 집 한채 달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한다면?

이게 법적인 효력도 없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가치 하락에 대한 보상을 누가 책임짐?

돈따서 와 좋다 라고 말하는건 자유지만 실질적으로 지금 이더리움 같은건 국제환치기 같은 탈세수단으로 악용되고

자금추적이 안되는 암시장적 효용 때문에 가치가 있는거임.

결국 국가에서 맘먹고 조지면 가치 모조리 증발함.

중국이 거래소 시범타로 박살내니까 비트코인 떨어지는거 봐라.

지금에야 놔두는거지 비트코인이 국부유출하는데도 국가들이 계속해서 가만 놔둘리가 없음.

어느 순간이 오면 개박살날껀데 그 때까지 폭탄돌리기지 뭐 그걸 투자라고 주장한다면야 뭐 할말은 없다.

화폐란건 모두가 인정해줘야 기축통화가되는거지

소수가 운용한다고 인정되는게아니다. 

 

- 답변

다단계가 사기인 이유는 약속했던 보상을 주지 않기 때문임.

처음 계약시 보장한 내용을 그대로 이행만 해준다면 사기가 아님.

지금 가상화폐를 금의 가치로 보는 사람도 있고

튤립의 가치로 보는 사람도 있지 둘다 시세가 오락가락 했고 일반인이 활용할 가치가 1도 없는 현물들이지만,

금은 활용처가 보장되었기에 화폐로 인정됬고 튤립은 그렇지 않았기에 거품이었잖냐.

가상화폐를 전자로, 다단계를 후자로 봐도 무방함. 둘은 같아보이나 결정적으로 다르다. 

 

아비트리지(차익거래) 거래 하는 사람들이 대거 생겨나기도 했었지.

나도 아비트리지 자주했었고 미국서 사서 한국에 팔기만 해도 30% 확정수익먹음.

친구는 페라리 뜯어서 미국으로 넘기고 거기서 한국으로 비트코인 전송해서 이득봤음. 

 

 

답변이상. 

 

세줄요약 

 

1. 17년도,18년도 가격 오른이유 환치기,돈세탁,탈세임 

2. 코인 투자하는거 아직까진 투기적 거래가 대부분임 

3. 현재는 페이먼트 시장이 대세 하지만 미래는 플랫폼시장

 

 

(※작성글12)


 

1. 베네수엘라의 비트코인 선택 

2. 일론머스크 전기자동차 

3. 세계 수만개의 석유 정유회사들의 베네수엘라 컨텍 대기중 

 

- 베네수엘라 

- 우크라이나

- 대한민국 

 

위 국가들은 전략적 중요 요충지 임과 동시에 

모두 비트코인에 다수 긍정적이다. 

나머지 석유매장량 상위 국가 

 

- 사우디아라비아 

- 캐나다 

- 이란 

- 이라크 

- 쿠웨이트 

- UAE 

- 러시아 

 

위 국가 모두 석유를 미친듯이 팔고있거나 사용하는 나라다. 

석유고갈론이 들어맞는다. 

어떤 물질이 비싸진 이유는 유한자원의 고갈일수밖에 없고, 

베네수엘라는 석유가 유한한 자원임을 인지하고있다. 

세계 각국 정유회사들은 1970년대에도 

석유는 40년 뒤면 고갈될 것이라고 예측했고, 

예측은 틀렸고, 석유 매장량은 계속해서 나왔다. 

이말은 석유의 매장량은 얼마남지 않았다는 반증 일수도있다. 

비트코인을 선택한 석유매장량 1위 보유국 베네수엘라의 태도나 

테슬라 기술의 일론머스크를 앞세워, 

석유 대체제를 찾고있는 미국의 태도로 예상할때, 

 

현재 세계 국가 석유 소비량 속도라면 

석유 매장국가들중 20년 안에 현존하는 석유들이 사용 고갈되고 

석유 매장량을 가지고있는 국가들만 패권국으로 살아남을 거다. 

품질 좋은 석유들 다 쓰고나면 

중질유의 석유를 사용해야할 때가 분명히 올거다. 

베네수엘라는 그때를 기다리는거고 

몇년 안걸릴것 이라는것도 인지하고있는 상황이다.

 

 

(※작성글13)

"일정 연령이 지나면 독서는 창의적인 추구로부터 마음을 너무 멀어지게 만든다. 

너무 많이 읽고 자신의 뇌를 너무 적게 쓰는 사람은 누구나 게으른 사고 습관에 빠진다." 

Reading, after a certain age, diverts the mind too much from its creative pursuits. Any man who reads too much and uses his own brain too little falls into lazy habits of thinking.

- 알버트 아인슈타인 

 

고수 일게이들의 정보를 볼줄 모르면 잠재적 마이너스임 

정보 전쟁인 현대시대에 

비트코인에 대해서 가장먼저 정보습득한 사람이 

플러스 보는건 당연한거임 

고수들이 내글 보고있는거 알지만 모르는척 하는것처럼

보는눈을 길러야함. 

책을 많이 읽어도 정보의 과다로 인해 잘못된 정보가 습득되거나 

창의적인 생각을 게을리하게 되거든. 

상식이란 18세까지 습득한 편견의 집합일뿐이다.

 

 

(※작성글14)


 

1. 비트코인= 사회주의

(국적(일본)에 관계없는 사토시의 비트코인 개발 목적) 

 

2. 이더리움= 수정자본주의

(부테린의 현재 국적인 러시아와 캐나다 복수국적은 해당 플랫폼에 영향을 가진다. 비트코인의 사회주의적(러시아의 비자유민주주의) 사상을 지지하기는 하나, 플랫폼으로 인한 수수료 및 소비자의 사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이득을 취하는 자본장사의 목적(캐나다의 자유민주주의)으로 보았을때 개발자의 목적이 담겨있다.) 

 

3. 리플= 자본주의
(미국개발 자유민주자본주의 미 재무부에 벌금낸 전과있음, 현재 미 SEC증권위원회소송 진행중)

 

4. 에이다= 사회주의

(자본주의의 상징 홍콩에서 개발했지만, 1997년 시행된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기본법 제5조의 "홍콩특별행정구는 사회주의 제도와 정책을 시행하지 아니하며 원래의 자본주의 제도와 생활방식을 유지하고 최소 50년 동안 변동하지 아니한다." 의 맥락으로 볼때,

2047년 이후에 중국 인민공화국에 유리한 기본법을 의거하여 법이 개정될수있는 여지가 존재함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중국의 중화인민공화국의 소유가 될수도 있다.) 

 

5. 솔라나= 자본주의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발 미 자유민주자본주의)

 

 

 

 

(※작성글15)

 

지금 세기의 전쟁은 국가전쟁이 아니라는걸 러시아랑 우크라이나가 증명해주는거고 국가전쟁이 아니라 종교전쟁이다.

사상적 가치를 말하는게 아니라 인간의 이데올로기 인간의 본능에 입각해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종교는 집단이기전에 서로의 이상을 나누는 집단지성이다.

난 그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이유는 인간을 인간으로 만들겠다는 것인데, 인간은 애초에 짐승과 다를바없는데에서 출발한다.

보이지않는 윤리.

내 자신을 죽이려는자로부터 보호하기위한 전쟁에서

살인하는것이 윤리에 옳은것인가.

윤리와 지금세상은 맞지않아, 그 맞지않는 세상에서

프로젝트로 통제하려는자가 있는가 하면,

지구 자연정화작용처럼 균형을 이루려고 하는자가 있다.

지구는 우리가 움직이고 물리적으로 소모하는만큼

변하고 균형을 맞춘다. 태양계 행생들이 어떻게 오차범위없이 공전하는가, 결과물도있지만 그 중간 일련의 과정에서

우리는 모든 실마리를 풀수있다.

 

비트코인의 상징성 vs 미국 디지털화폐

사회주의냐 자본주의 중앙집권체제냐의 싸움인데

서로 공존한다고 본다.

재무재표 공개 못하는 이유가 사법기관들의 감시를 막기위함도있음

일본화폐랑 한국화폐차이점이 뭔지아냐?

단순히 일본과 한국의 차이라고 보기엔 경제격차가 너무 크다.

공통점은 가지고있지 미국달러의 영향.

차이점은 가격변동에 대한 대응방식.

쉽게 말하면 한국원화 10원짜리 동전을 쓰지않는다.

일본은 단돈1엔이라도 모조리 쓴다.

동전한닢 우습게보지마라.

그게 대응방식의 차이고 내수경제의 차이인거다.

 

애들이 보통 국제정세를 큰그림(장타)으로 보고

차트를 작은그림(단타)로 보는데 큰착각임.

차트를 큰그림(장타)으로 봐야되는거고,

국제정세를 작은그림(단타)으로 봐야되는거야.

 

모든 과학이나 이론정립 규칙들의 실마리는 결과에서 현상유지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일련의 과정에서 탄생한다.

 

비트코인만이 상징성을 보장하고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개발자가 실체가 없어야지만 신뢰가 생기는 시스템

중앙집권이 없어야 가능한게 암호화폐다.

탈중앙화 때문에 비트코인하는것인데,

설령 사토시가 맞다고 해도 비트코인의 목적에 반대되기 때문에 사토시는 본인을 부정할거다.

 

"외계인들에게 지능이 있다는 유일한 증거는

그들이 우리에게 연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련의 과정에서 과학과 규칙을 얻을수있다.

결과값이 중요하지않다는거임.

 

바이러스를 예상하고 그예상대로 공표가된다면 공표의 의미가 있는것이다.

벌어본놈들이 진입한다는건 그것자체로 롱의 의미가있다.

코인 가장 안전한 투자법은 잡코인(비트코인,이더리움 제외한 나머지)은 얼씬 거리지 말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시중 유동성 추이를 보고 들어가는 거다

더 멀리보는 관점이라면 몇년 뒤 다음 경기침체 때 대규모 양적완화를 한다고 하면 그때 들어가면 됨

그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에 들어가있는 큰 손들이 좌지우지할 수 있는게 아니라 누구든지 거시경제만 볼줄 알면 되는 공평한 게임이고, 큰손도 개미도 시세에 관여할수있다.

 

 

가치는 부여하기 나름인거다.

금본위제 폐지에도 불구하고 화폐가치가 유지되는건 뭘로 설명할수 있겠노

그냥 사회적 합의다 이거야

집단 연합이 아닌인간이 작성한내용이 아닌이상 본인에게 유리하게 작성 또는 그럴 내용일리가 분명하다.

인간은 익명속의 사익만 추구하기에 비트코인의 탈중앙화가 필요한것이다.

정보란것은 항상 양날의검이란것 뿐만 아니라 창조되며 파생됨을 명심해라.

그것이 바로 정보나열해서 PDF파일이나 그래프차트 나열 해대는 미국 기득권층집단 논문 보수적 시각과

사익을 추구하지않는 익명속 인물들이 작성하는 객관적 시각의 차이다.

 

 

 

(※작성글16)

 

월급여 세전 250 만원 세후 225 만원

 

165+37+10+10+3=225

 

- 업비트 165만원

- 월세 37만원

- 식비 10만원

- 신분당선 정기권 교통비 10만원

- 휴대폰요금 알뜰요금제 3만원

 

1. 첫번째로 출사표 던지기전 조금 진지하게 글쓴다.

 

앞으로 글들은 지우지 않고 앞으로 적금식으로 투자하고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투자할때마다 게시글을 올리겠다.

 

투자시기는 빅쇼트나 하락할때마다 투자하려고한다.

 

쥐좆시드 현물투자라 몇년이 될지 모르겠는데, 죽이되든 밥이되든 매월 월급날에 대군들을 넣을거다.

 

포트폴리오는 어짜피 비트코인만 투자할거라서 해봤자 이더리움일거라서,

 

포트폴리오랑 금액도 같이 공개하겠다.

 

장기투자 거래소는 업비트로 정했다.

 

추가로 가상화폐의 근본적 가치에 대해서 왜 장기투자를 하려고 하는지를 써보겠다.

 

 

 

2. 가상화폐란것은 서로간의 신뢰와 보증이 필수임, 그게 없어지면 가상화폐의 가치도 0에 수렴한다.

 

 

 

가상화폐 중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이유는 탈중앙화 때문이다.

 

현존하는 모든 화폐들은 개발주체가 있고, 중앙화를 기본으로 한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다르다.

 

우스게소리로 비트코인은 탈중앙화 빼면 0에 수렴한다고 하는데 맞는말이다.

 

하지만 기존 기축통화나 금과는 다르게 생각해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를 자산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틀렸다.

 

 

 

화폐의 기능성과 탈중앙화의 신뢰성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가상화폐는 자산의 개념을 뛰어 넘어 필요,

 

사용에 의한 진보적이고 초월적 가치가 가상화폐라고 생각한다.

 

 

 

3. 기존 사고방식의 반대로 생각해야한다.

 

수학은 항상 답이 나온다.

 

가상화폐는 사회주의적 성향이 강하다.

 

자본주의적 관점에서는 수학으로 밖에 연관성이 없다.

 

인간들은 수학같은 뻔한 스토리에 대해 가치투자를 하지않는다.

 

가상화폐는 인간의 각종 감정,철학이 담겨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런 가치에 또한 투자하는 것이다.

 

독립적 주체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자산으로 정의되고,

 

사회적 주체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화폐로 정의된다.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인간이기 때문에 본질에 근거하여 생각하여야 한다.

 

 

 

4. 인간이 탄생후 역사를 돌이켜보면, 더이상 주체가 있는 중앙집권적이고 독립적인 개인을 믿기 힘들어진다.

 

인간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살아가고 싶어하며,

 

살아온 시대의 흐름, 시대의 시행착오가 존재하기 때문에 아나키즘같지만 아나키즘같지 않다.

 

그곳에서 가상화폐와 기축통화의 탄생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결국 길게 보았을때 개인적으로 이것 또한 시대의 시행착오라고 생각한다.

 

 

 

5. 인간지표는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서 볼수있다.

 

 

 

인간은 자연적인것을 원한다.

 

인간지표로 보았을때 쉽게 넘길수있지만, 인간의 본질,본능은 따라오게 되어있다.

 

인간은 자연이고, 그것을 원한다.

 

마치 아재들이 꽃이나 숲을 찍어 게시글을 올리는 것처럼.

 

성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급변하는 추세와 시대를 지켜보자.

 

 

 

가상화폐 비트코인 장기투자 프로젝트 시작

since 2022.08.04

 

 

(※작성글17)

국채팔아서 찍어내고

원화환율 10창만들고 인플레이션 원화가치 하락

 

대한민국은 무늬만 국가지

사실상 초단기대출자판기 라스베가스임

 

모기지프라임사태의 시초 당시

CDO문제 때문에 문제였지

진짜 문제는 합성CDO였음

국가를 상대로 마진 레버리지 한다라고보면됌

아주미친짓이지

한국은 조금 큰 도박장이다.

그러니 한국에서 돈벌기 쉽다소리가 나오는거야.

막말로 미국 일본에서 돈벌기 쉽냐?

 

탈중앙화가 핵심키워드인데.

지금 국가들은 서로 인구감축되면서 눈치게임하고있다.

그 사이에서 비트코인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거임

국가들이 하나둘 망하고 토지제도자체가 바뀐다.

공권력이 있으면 뭐할건데?

국가의 토지가 아니라 개인의 토지가 생긴다가 맞는말임.

사유가 아니라 개인임

상속제도가 불합리한제도가 될수도있는거지

그럼 자동으로 비트코인에 손이 가게되겠지?

국가들은 서로 망하고 인구도 감축되고 인구가 감축되는 이유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봐라.

 

전세계의 인구감축의 목적은 사토시를 죽여서 

 

 

완벽한 탈중앙화를 이루는게 목적임.

 

인구감축의 배후에는 용의자가 있음.

빌게이츠.

 

인구감축 배후의 목적은

 

사회주의를 추구하기에 비트코인을 완벽한 탈중앙화로 만들려고함.

 

그렇기 위해서는 실체를 모르는 사토시 나카모토를 죽이는 방법밖에 없거든.

인구감축으로 인해서 하나 얻어걸려 죽게하거나,

 

인간의 수명을 100년으로 봤을때 늙어죽게하는방법 뿐임.

 

만약 사토시의 자녀가 있다면 비트코인 지갑을 양도한다거나 할거고.

 

그 양도가 이루어지는순간 비트코인의 탈중앙화는 효력을 다한거임.

 

인구감축 배후의 목적은 사토시를 죽이겠다는 의지를

 

우한폐렴이나 원숭이두창 등으로 보이는거라고 생각함.

 

(※작성글18)

자본주의가 비트코인을 만들었다면

여성들이 남성들의 재산만을 노리는 범죄들을 예방 할수있게

비트코인이라는 것을 만들었다고 본다.

공증과 보증의 원리를 이용한거지

비트코인을 창조한자는 남성일 가능성이 큼

미래의 발전이나 가치발전이 아닌 현상유지에 가까웠다고 생각한다.

국가주의 해체는 비트코인 탈중앙화가 한몫함

사회주의가 곧 비트코인이라서 

국가민족주의가 해체되면 비트코인은 떡상할수밖에 없다.

 

(※작성글19)

자꾸 실활용도에 대한 비트코인 전송속도 운운하는데.

가상화폐가 크게 오른다고 가정할때,

시총 2위 코인인 이더리움이 신용이나 보증을 대신해줄수가 없음.

플랫폼의 주체도 다르고 개념도 다르다.

애초에 기존 기축통화들은 국가가 보증해주고 신뢰를 얻는반면

비트코인은 개개인의 보증인 영수거래가 모여서 블록체인되어 신뢰를 얻는것인데,

쉽게말하면 비트코인은 상징적인것 뿐만아니라 신뢰의 역할이 크다.

실사용은 다른 제2의 이더 하위시총 코인들이 하는거고.

사토시는 그 보증에 대한 맹점을 깊히 간파하고

개발시초부터 a peer-to-peer system 이라고 정한거지.

비트코인은 개발목적에 따라 전송속도가 추가된것뿐이지 주사용 목적이 아니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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