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34259530
아직도 미국을 세계 초강대국이고, 최선진국이라 생각하는 일게이들 많아서,
적어도 알건 바로알자는 사명감에 각잡고 미국 저격해본다.
1. 인디언 보호구역
- 인디언 말살은 어디까지나 과거의 일이고, 지금은 인종평등이 이루어졌다 잘못알고 있는 게이들 많은데,
실상은 아직도 너티브 아메리칸은 보호구역내에서 수용소 생활하는게 현실임.
너티브 아메리칸은 보호구역 밖으로 나갈수 없으며, 직업을 가질수 없어 기초생활 수급자 신세로
수급비 나오는걸로 마약이나 술을 사거나, 범죄자로 전락하는게 태반임.
인디언 보호구역은 보호를 빙자해서, 수용소에 가둬놓고 그냥 말려 죽일려는 전략임.
미국 이민간 동양인들은 백인한테 잘보여, 중간 관리자 자리라도 얻는게 가장성공하는거고,
백인들 입장에서 동양인은 그냥 풀어놓은 인디언에 지나지 않음.
동양인들은 미국 백인들에게 온순한 이미지가 있어, 자기 밑이이나 동급이라 생각되면 문제없이 잘지내는데,
일단 동양인들이 자기보다 위의 직급으로 올라가거나, 상류층에 편입되어서 백인들을 지시하는
위치에 서게되면 그때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함.
한마디로 동양인은 백인들이 설정해놓은 선위로는 올라가지 말아야함.
여기서 미국빠는 게이들도 미국이민가면 그냥 백인 따라지.
2, 미국의 빈부격차 순위
는 세계 3위이다.
미국 일인당 GDP 7만불은 상위 1퍼센트에서 다 나온다고 보면됨.
미국인구의 절반인 2억7천만의 재산을 다 합쳐도 미국전체 국부의 단 2퍼센트에 불과
부의 편중이 얼마나 심한지 알수있다.
https://yoda.wiki/wiki/Affluence_in_the_United_States 3. 미국의 빈부격차는 직접 눈으로 보면 된다.
다음 영상은 미국빠는 일게이들이 가장 칭송하는 지상낙원이라는 로스앤젤레스 최대 번화가의
드라이브 영상을 일체의 가감없이 촬영한 야간 드라이브 영상이다
영상내내 보이는 길거리의 텐트는 전부 노숙자들 이다.
촬영일은 작년 4월 최근이며, 댓글보면 최근에는 더 악화 되었다고함.
4. 제약회사가 정치권에 로비를 하여 고의로 미국 국민을 마약중독에 빠뜨리는 나라가 미국이다.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인 영화 록키의 촬영장소인 필라델피아의 현재 모습이다.
5. 어떻게 저런일이 있을수가 있냐면 바로 미국의 로비문화 때문이다.
이 로비란 간단히 합법적인 뇌물을 말하는데, 어떻게 뇌물이 합법이 될수 있냐면,
만약 로비마저 없다면, 불법적 뇌물이 손을쓸수 없을 정도로 커져 작은 비리로 큰 비리를 막는다는 발상임.
미국의 총기규제가 실패한 이유도 바로 이 로비문제 때문이다.
작년한해 미국에선 4만5천명 총기사고로 목숨 잃어
6. 미국 교도소 수감자 비율 세계 1위
http://www.chsc.or.kr/?post_type=reference&p=2192 위 링크에서 빠진 설명은 내가 보충설명할께.
미국이 저렇게 교도소 수감자 비율이 높은 이유가 엄격한 법집행이라 설명한건 부족하다.
미국이 저렇게 교도소 수감자 비율이 높은것은 바로 기독교에 원인이 있다.
미국이 알다시피 세계 최대 기독교 국가라 기독교에서 말하는 원죄의식을 국민에게
주입하기 위해, 범죄자가 아닌 사람을 일부러 범죄자로 만들어 잡아넣기 때문에 그렇다.
이게 뭔말이냐면, 함정수사를 통해 차랑통행이 뜸한곳에 매복해 있다가,
차가 없으니 안심하고 속도위반하는 운전자를 잡아내거나,
여경이 매춘부로 위장해서, 거리 매춘하는척 하면서 걸려든 남자에게 쇠고랑을 채우는 식이다.
자, 한번 물어보자.
만약 일게이들이 밤에 길을 걷다가 어떤 여고생이 다가와서, 아저씨 저 3만원만 주시면
모텔에서 잠시 놀아드릴께요. 말하는 여고생을 목격했다면 여기 안넘어갈 일게이 있냐?
그런데, 알고 봤더니 원조교제를 단속하기 위해, 함정수사를 하던 경찰 끄나풀이었다.
그럼, 너희들 빡쳐 ? 안빡쳐 ??
만약 이게 미국이었다면, 거기 걸려든 일게이는 매춘으로 징역 5년 더하기
미성년자 약취로 징역 5년 더해서, 최소 징역 10년이다.
실제 미국 FBI는 토렌토 같은 웹하드에 아동포르노라 위장해 파일을 숨겨놓고, 이걸 다운받는 미국인을
잡아내 징역 20년 넘게 때린 사례가 아주많다.
거기 걸려든 미국시민은 살아오며 한번도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없는 평범한 직장인들이었다.
심지어 개중에는 사회에 봉사활동을 많이한 좋은사람들도 아주 많았다.
도대체 이런 미친짓을 미국은 왜 하는걸까?
아까 말했듯이, 기독교 원죄의식을 미국민에 심어줘 너희는 죄인이다. 라는 마인드 콘트롤을 하기 위해서임.
더해서, 국민에게 겁을줘서 아예 이런나쁜짓을 시도조차 못하게 만들려는 겁박의 효과가 있다.
그러나, 미국도 아주 융통성 없는건 아니라서, 그런식으로 함정수사에 걸려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는 사람이 가석방되는 방법도 있는데, 바로 교도소 내에서 기독교로 개종해 담당 목사로 부터
모범수로 지정되는 방법이다.
사실상 미국은 중세시대 마인드를 못벗어나 있으며, 현대적 의미의 자유, 인권, 복지 이런개념이
선진국중 최저 수준이다.
미국에서 쓰는 저런 종교를 통한 국민통제 수법은 과거 중세 유럽에서나 쓰던 방식임.
늬들이 한국에서 태어났으니, 일베에 로린이 사진도 올리면서 히히덕 거리는거지,
미국이었으면, 일게이들 FBI 에 다 잡혀가고, 일베는 폐쇄 되었을
7. 앞서 매춘의 경우를 설명했는데, 그렇다. 미국에서는 매춘이 불법이다.
지도에서 빨간색은 불법, 주황색은 조건부 합법, 라스베가스가 있는 네바다는 특정조건하에 합법이다.
문제는 한국도 매춘이 불법이지만, 실제 집행은 거의 하지 않는 반면에 미국은 융통성 없이,
매춘을 아주 엄격하게 그것도 함정수사 까지 해가며 집행하고, 형도 높다는것.
한국에서 안마 시술소, 여관바리, 단란주점 등에서 매춘하다 잡혀서 징역살고 나온사람 봤냐?
이제 슬슬 미국에 대한 환상이 깨냐 ?
8. 혹시 미국에는 학교체벌 없다고 알고 잇는 무식한 게이 있냐?
미국 빼고 다른 선진국 전부 학교체벌은 옛날에 폐지되었고, 최근에야 선진국 된 한국은 최근에야 폐지했지만,
세계 최선진국인 미국의 작년 학교체벌 모습이다.
더욱 심각한건 아예 학부모 까지 불러, 엄마가 보는 앞에서 선생이 자식을 체벌하는건데,
이걸 지켜보는 엄마는 자기 자식이 선생님한테 맞고 있는데,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노,
내용은 아들 체벌한다고 선생이 엄마를 불렀고, 영상찍은 사람이 애 엄마인데,
인터뷰에서 자식이 맞는모습보고 가슴이 찢어졌다고함.
미국에서 이런게 가능한 이유가, 기독교 국가라서 우린모두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교회가 자식에 대한 권리에서도 부모에 우선한다는 생각임.
즉, 자녀에 대한 제일의 권리는 하나님이 가지고 있고, 부모는 자녀를 어릴때 잠시 맡아두고 양육하는
대리인에 불과함. 그래서, 과거 미국교회에서 저런 모습 많았고, 그 전통이 이어진건데,
저런 상황에서 과거의 미국인은 오히려 자기 자식을 제대로 교육한다고, 선생이나 목회자를 칭찬했다고 함.
부모 자녀간의 관계가 절대적이고, 훨씬 강한 유교전통의 한국에서는 저런모습이 불가능함.
차라리 매를 부모에게 주고, 부모에게 대신 때리게 하던가, 저게 뭐야? 자기 자식이 저렇게 눈앞에서 맞는데, 부모맘이 편하겠냐?
9. PC 주의 같은 극좌파의 번성
미국깐다고 맘이 불편햇을 일게이들도, PC주의 반대하는 내글보고 좌파는 아니었다는것을 알게됬을것임.
일베오는 베충이들 PC 모르는 게이 없을테니, 설명을 생략하고 PC 주의같은 극좌사상이 사회를 점령한거보고,
지금 미국인들 정신상태가 얼마나 썩어빠졌는지 짐작할것임.
이런 극좌파 번성의 배경 이면에는, 기존 미국의 극보수에 대한 반발이 극좌파를 만들어냈다 카더라.
도대체 지금의 미국은 뭐냐?
매춘은 불법인데, 대마초는 합법이고, 청소년과의 성관계는 더 엄격하게 불법인데,
동성애는 학교에서 가르쳐야 하는데, 동성애 성인과 동성인 청소년이 성관계 하는건 인정한다 ??
너희들 미국인들 , 양퀴새키들 너희들 도대체 정체가 뭐냐 ?
도대체 어떤 정신관념을 가지고 있기에 이런 생각을 할수가 잇는거지 ?
그리고, 이런 미국을 빨아대는 일게이들은 또 어떤 생각으로 미국을 빠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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