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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_OWNE.. | 22/08/14 18:26 | 추천 47

이준석은 원래 학창시절부터 분란만 일으켰을놈일 확률이 높음 +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33350517



얘는 예상대로 '용서받지 못한자'의 수순으로 가고있는듯하다. 
나중에는 정치권에 더 이상 발붙히지 못하는 단계까지 갈거야 
어차피 국민들로부터 직접 선출받아본적 없는놈인데 거기다 동료 의원들에게마저 배척당한 상태니 
결국 제잘난맛에 살다 모두가 싫어하는 그런 캐릭터가 된거임. 

이런애들이 똑똑한 애들중 가장 안좋은 케이스야 
자기가 똑똑한거 아니까 안하무인이되고 겸손이란게 없어진 케이슨데 이런 케이스가 가장 위험함. 
자기만 망가지는게 아니라 자기가 몸담고 있는 조직을 와해시키는 케이스거든. 
자의식이 워낙 강하니 자기만 옳고 남들은 자기보다 못하고 열등하고 잘못됐다고 판단하고 행동하는건데 
그래서 옛말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라는 표현이 나온게 이런놈들 정신차리라고  나온거임

얘는 모르긴해도 아마 학창시절부터 얘 싫어하는애들이 엄청많았을거라 사료된다. 
예전에  kbs 였나 sbs 였나 청년정치 어쩌고 하면서 얘가 박근혜에 의해 처음 기용(?)됐다고 이미지가 만들어질때즈음에 
방송을 본적이 있거든
그땐 정말 20대 중반의 풋풋한 직모 머털이 청년같은 외모였는데 그 당시 배나사 라는 무슨 야학같은 과외교사 집단얘기가 나왔어
실제 배나사에서 과외선생 역할을 하는 명문대 청년들이 나왔는데 그 중에 한 학생이 인터뷰하면서 약간 이준석을 까는 듯한 
발언을 하더라 
자신들의 행위 (무료로 과외시켜주는 ....걔들은 그걸 배움을 나눈다고 스스로 표현함) 가 약간 이준석의 정치적인 행위에 
이용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 같은걸 지적하는 발언이었는데 크게 중점을 두고 나오진 않고 그냥 그렇게 자유롭게 서로 비판도 하며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분위기라고 좋게 포장되서 나왔던걸로 기억해 

얘는 성격 그 기질상 어딜가나 저렇게 분란만 조장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임. 
똑똑하긴하나 인격의 깊이가 없고 자기만 아는 약간 경계선 인격 같은면까지 보이거든. 
누가 자신의 적이다 싶음 똑같이 앙갚음을 하고 응징해야 직성이 풀리고 
그런 성격으로 20대 30대를 보냈기때문에 앞으로 절대 변화할 가능성은 제로고 

얘를 역선택으로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용하는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얘를 더불당으로 불러서 의원이 되는것도 불가능한게 
커뮤니티나 댓글들보면 민주당 지지자들도 얘 무진장 싫어하더라. 
결국 유승민 김무성 한테만 계속 충성하고 짱구 굴리다 정계퇴출당할 확률이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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