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 여자가 다른 사람의 좆을 개걸스럽게 빨아먹고
그 사람에게 땀에 쩔은 겨드랑이부터 젖꼭지,발가락,보지,똥꼬까지 빨리는 슬픔과 고통,허무함과 공허함을 절대 이해하지 못 한다
여자는 먹버라는 명목하에 라도 자신보다 윗급인 남자 혹은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키스를 받을 수 있고 보지도 빨릴수 있으며 그 사람의 좆대가리에서 흘러나오는 쿠퍼액을 마음껏 빨아먹을 수 있음
여자에게는 섹스에 대한 간절함 마저도 없는게 이 사회의 현실이다
여자는 섹스하고 싶으면 언제 어디서든 무한에 가깝게 섹스를 할 수 있다
돈? 시간? 준비? 아무것도 필요없다
그저 "술 먹자,술 사줘,요즘 힘들다,외롭다,피곤하다" 말 한 마디만 한다면 그날 누구와도 섹스가 가능하다
여자들은 여초커뮤에서 이런 말을 하지
"남자는 24시간 내내 섹스밖에 생각 안 한다"
"남자는 섹스하려고 여자 만난다"
"남자는 섹스에 미쳐있다"
예를 들어 일주일 내내 치킨을 먹는 사람과 돈이 없어서 어쩌다 한 번 치킨을 먹는 사람의 치킨에 대한 갈망이 같을까?
전혀 아니다
여자는 365일 24시간 내내 언제든 섹스를 할 수 있기에 섹스에 대해 관대한 것 뿐이다
즉 "너랑 섹스 안 해도 나랑 섹스 하자고 연락하는 사람 많아"
여자들은 죽을때 까지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를 하고싶은데 하지 못 하는 남자의 비참하고 처절한 현실을 이해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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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74전문가 | 09:34 | 조회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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