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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머리에 뭐가 얼마나 들엇다고..ㅋㅋㅋㅋㅋ
이대를 말 타고 담벼락으로 등교하신 분 아니신가... 당당하게 정문으로 다니셔야지.
본인이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그리 알고 있는거에요.
모를 수도 있는겁니다.
하지만 모르는걸 알고도 제대로 다시 배우지 않는다면
당신은 진짜를 보고싶은 것이 아니고, 보고싶은대로 보고 싶은겁니다.
문학이 뭔지는 알고? 시는 한줄 써 봤나요?????
저런애가 하는 말이 왜 뉴스거리가 되는건지..
짜증나게 저 미친 년은 도데체 왜 심심 하면 나와서 염장질을 하는지 모르겠다....
아 욕도 아까우니
니가 역사를 알아?
ㅋㅋㅋ 누가 옆에서 관심 좀 가져줘라 베충이들 뭐하니? 얘 외로운가보다 가서 따뜻한 말 한마디 해줘라
예. 그러세요.ㅎ
한강을 비판하고
댓글을 노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