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nake77 | 24/10/05 | 조회 2311 |보배드림
[1]
마구나까 | 24/10/05 | 조회 1189 |보배드림
[5]
바람과함께사라지다 | 24/10/05 | 조회 1441 |보배드림
[5]
늑대의눈물 | 24/10/05 | 조회 2002 |보배드림
[5]
기적의수 | 24/10/05 | 조회 2371 |보배드림
[3]
라노아 | 24/10/05 | 조회 1223 |보배드림
[6]
슈팝파 | 24/10/05 | 조회 2904 |보배드림
[6]
gjao | 24/10/05 | 조회 1233 |보배드림
[10]
걸인28호 | 24/10/05 | 조회 684 |보배드림
[6]
기적의수 | 24/10/05 | 조회 1825 |보배드림
[6]
질서너머 | 24/10/05 | 조회 2151 |보배드림
[8]
체데크 | 24/10/05 | 조회 1453 |보배드림
[6]
슈팝파 | 24/10/05 | 조회 1397 |보배드림
[11]
snake77 | 24/10/05 | 조회 2565 |보배드림
[2]
bakery | 24/10/05 | 조회 528 |보배드림
댓글(8)
밥을 먹고 가령 그게 탄수화물이면 어떤 포도당 같은걸로 전환되서 어느정도 혈당이 충족되면 뇌에서는 포만감을 느끼는 신호를 보내는데 그런 포도당 성분이 뇌로 넘어간다고 어떤 인지적 사고를 일으킨다고 볼 수 없다. 이런 식사 같은 일상적인 행위로도 뇌로 혈액이 넘어 가는 일 자체가 일상적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왜 이런 포도당은 술과 같은 인지 능력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가? 단지 뇌로 넘어간다는 이유만으로 술의 위해성이 납득되지 않는다.
알콜은 포도당이 아니니까
정말 위험하네요
사랑한다 결혼...크흡 ㅠㅠ
님아 그 강 건너지 마오
아아...눈빛에서 진심이...ㅠㅠ
BBB라고 하죠. 그 장벽을..
헐 젠장
ㅋㅋㅋㅋㅋ 어우 무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