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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스럽지가 않고 어색한게
참 관종같어, 보면...
자세히 안봐도 첫 눈에 그냥 섬뜩
"어~ 술이 많네... 우리 부라리 가져다 줘야지~"하고 있는 듯...
공감능력 자체가 결여되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기들 눈에만 정상으로 보인다는걸 인지 못 하는 듯
귀신은 뭐하나 몰라
저런거 하나 안잡아가고
뭘해도 쟤는 천박함 그자체
행동 하나하나 참 더럽고 역겹다
굿당것들에게 무슨 지시받고 간걸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해봅니다. 하도 이상한 것들에 심취한 년이라.
악하다..
영혼빨아먹으러 간거임
속마음 : 하 ㅅㅂ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하지? 짜증난다...빨리 들어가서 한잔하고 자빠져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