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소유리가앙호 | 24/07/07 | 조회 1515 |보배드림
[36]
업보는반드시온다 | 24/07/07 | 조회 5255 |보배드림
[10]
뜨루만 | 24/07/07 | 조회 2391 |보배드림
[20]
Rajaz | 24/07/07 | 조회 6217 |보배드림
[12]
Rajaz | 24/07/07 | 조회 4829 |보배드림
[9]
소유리가앙호 | 24/07/07 | 조회 4457 |보배드림
[13]
기적의수 | 24/07/07 | 조회 4084 |보배드림
[10]
마틸다88 | 24/07/07 | 조회 2471 |보배드림
[11]
V이카루V | 24/07/07 | 조회 2458 |보배드림
[8]
등꽃 | 24/07/07 | 조회 2378 |보배드림
[0]
업보는반드시온다 | 24/07/07 | 조회 2047 |보배드림
[6]
서민국ll전국 | 24/07/07 | 조회 1405 |보배드림
[5]
백상어아빠 | 24/07/07 | 조회 1743 |보배드림
[12]
GV80 | 24/07/07 | 조회 2265 |보배드림
[11]
구구스카이 | 24/07/07 | 조회 1648 |보배드림
자연 스럽지가 않고 어색한게
참 관종같어, 보면...
자세히 안봐도 첫 눈에 그냥 섬뜩
"어~ 술이 많네... 우리 부라리 가져다 줘야지~"하고 있는 듯...
공감능력 자체가 결여되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기들 눈에만 정상으로 보인다는걸 인지 못 하는 듯
귀신은 뭐하나 몰라
저런거 하나 안잡아가고
뭘해도 쟤는 천박함 그자체
행동 하나하나 참 더럽고 역겹다
굿당것들에게 무슨 지시받고 간걸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해봅니다. 하도 이상한 것들에 심취한 년이라.
악하다..
영혼빨아먹으러 간거임
속마음 : 하 ㅅㅂ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하지? 짜증난다...빨리 들어가서 한잔하고 자빠져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