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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쪽팔리지 않냐?
선서도 못하는게 뭔 귀신을 잡냐 ㅉㅉ
장군이라는 자가
위기 모면을 위한 말장난식 변명ㅋ
저런 자가 출세를 하면
안 좋은 선례로 남음.
비겁한 자식
앞으로 쟤는
지휘관이라 하지말고
지도관이라고 부르자
어깨에 찬 견장과 가슴에 단 휘장
그 의미와 무게를 전혀 이해못하고 있네
무식하고 무책임한데다 비루하기 짝이없는 인간
사의는 표명했으나 사표는 안쓸거임 ㅋ
종마나
군생활 하면서 지휘관이 내린 하명중에
지도와 지시를 구분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지도와 지시를 구분했던적도 없고 그걸 가르친적도 없는게 뭔 개소릴 씨부리냐.
이건 백퍼 뒤에서 변호사 법꾸라기들이 말장난 한걸 그대로 투스타란 놈이 지 살아보겠다고 여과없이 내뱉은 말이다
말해봐라 지도와 지시의 차이를.
개병대의 똥별
이것이 앞으로 몰고 올 후폭풍이 중에 가장 우려되는건 해병대는 하사관 처럼 지원병임 자신들이 입대해도 목숨을 지켜주지 못하는 신뢰가 무너진 해병대에 누가 선듯 지원하고 부모입장에서 해병대 입대 허락을 하겠슴?
이젠 군대에서 지휘인지 지도인지도 물어봐야되네
골때린다 ㅋㅋㅋ
배웠다는놈들이 만든 법이란게 말장난이구나
해병지도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