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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투명하다!!! 그래도 돈과 술이 있어 이런 것쯤이야 할 듯!!
위스키 급하게 사다가 국가기록물 이라고 쟁여놀듯
선물 보관 창고가 있다고 발표를 했었더랬다. 책을 보관하는 창고는 분리수거장이었구나. 비싼양주, 샤넬화장품, 디올백과 같은 명품선물창고는 어디냐?
ㅅㅂ 지 팬클럽 회장이 쓴 책을 내다 버리고, 심지어 전직 대통령의 직인과 친필이 적힌 책들도 내다 버린다.
안읽는데 자리만 차지한다 이거여? 이렇게 천박한 수준이라니. 명품은 박절하지 못해서 마지못해 받았는데 책버릴땐 박절모드로 변신이여?
아래직원들이 실수한거다 내가 버린게 아니다라고 할거냐? 저런 책들을 버릴때 안물어보고 독단적으로 버렸다고 할 수 있겠냐? '이 책들은 어떻게 할까요?' '책? 무겁고 자리만 차지해 버려' 안봐도 비디오아녀? 유튜브만 쳐보는 니들에게 책은 사실 사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