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모토리 | 13:26 | 조회 3632 |보배드림
[8]
모토리 | 13:23 | 조회 2645 |보배드림
[10]
모토리 | 13:21 | 조회 4956 |보배드림
[13]
명탐정포비 | 13:20 | 조회 6431 |보배드림
[17]
슈뢰딩거 | 13:18 | 조회 5381 |보배드림
[3]
공격젖 | 13:17 | 조회 3400 |보배드림
[3]
체데크 | 12:39 | 조회 1514 |보배드림
[10]
대깨윤인거니 | 13:00 | 조회 4917 |보배드림
[14]
모토리 | 12:49 | 조회 5869 |보배드림
[2]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12:44 | 조회 4805 |보배드림
[14]
걸인28호 | 12:23 | 조회 6162 |보배드림
[10]
레오나르도빚가프리오 | 11:31 | 조회 2297 |보배드림
[11]
부랄이던눈 | 12:40 | 조회 2801 |보배드림
[30]
삐에로가면 | 11:58 | 조회 5503 |보배드림
[11]
100입니다 | 11:49 | 조회 5555 |보배드림
댓글(35)
차는 보이차가 좋습니다.
사줄라고??? 무한반복 하세요
주거가 우선이죠~ 현명하신 생각을 갖고 계신분이네요. 멋지십니다.
나이가 몇인데 친구들 사이에 이딴말에 흔들리고 고민이 되나요 돈없다는데도 사라는건 누군가는 상태가 이상하단 소리 같은데요
그럴때는 아무말 하지마시고 오른손을 활짝 피고 살포시 주먹을 쥐면서 엄지 손가락을 검지와 중지사이에 넣으시고 손목을 한들어 보세요 그러면 친구분이 알아 들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