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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여의도 첫 근무 때 한림대 교수로 사내교육으로 왔던 양반인데.. 그땐 정치인은 물론 관료란 느낌보다도 학자 느낌이 강하긴 했음..
그때도 소신, 강단은 니 편 내 편 가릴 것 없이 정말 우직했고, 피하고 도망가는 류의 성격은 절대 아니였음..
저 방송 하이라이트 정도 봤는데... 여기 캡쳐한 것처럼 무작정 우기는 내용도 아니였고.. 깨갱거린 적도 전혀 없음..
완죤 미스매치ㅋㅋㅋ
유시민하고 레베루가 다른데 저런걸 붙혀?
지 혼자 잘난 척 하는 놈이 도망갔네요...ㅎ
김진 저거저거 물건이더군요...이름은 한국 이름인데...본국은 쪽발이...
물건 찌그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겠네...
유승민 정상 인척 하지만
아무 말 잔치
그나물에 그밥
저런 종자듫하고 토론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