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모 가정에 컴퓨터를 기부하고 왔다는 용산 어느 사장님 +291 [6]

댓글(6)

• 7남매08/14 답글달기

  용산에 용사가 다 계셨네요.
  
  
  
  수해에 사진찍고 쇼하는 기사만 보다가
  
  훈훈해집니다.

• 땡찡꽁08/14 답글달기

  오~ 찐이시네

• 하하하7108/14 답글달기

  멋진분 추천 ^^

• 137908/14 답글달기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들가평08/14 답글달기

  마음에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신돌이08/14 답글달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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