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저씨가 행사장 돌아다니면 기분나쁘냐는 글이다
왠지 익숙한 아이피인건 기분탓이다
10월 서코 후기다
누가 빌런 아니랄까봐서 별 쓸데없는 개발자의 꿈이니 서브컬처가 어떻느니 하는 TMI를 존나 많이 써놓았다
여코스어 구경을 안하면 여자보는 낙이 없어지니 (ㅋㅋㅋ)
복싱 배워서 사란 패고다닐지도 모른다는 말도 했던 사람이다
근데 과거에도 비슷한 글을 올렸던거 같다
루리웹 코스게시판이라고 딱 짚는거 보니까 거기서 구경하고 다녔나보다 ㅋㅋ
근데 코스어랑 비벼보려고 굳이 쓰레기장을 들어갈 필요가 있었나...?
오픈챗방도 들어간거 보면 어지간히 여자가 만나고 싶었던 모양이다 진심.... 보면 볼수록 역겨운 여미새찐따의 기운이 올라온다 우욱
댓글(15)
난 저렇게 나이 안먹어야지...
게임회사 취업빌런은 양파야 아주
까면 깔수록 새로운게 나옴
저 세월이면 1인 개발로 하나 만들었겠다는 생각 나만 함?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우와
누구지?…
작성글을 참조해주십셔
유머글 대부분이 게임회사 취업 빌런 관련
빌런의 세계에 한계는 없구나...
난 기가 쪽쪽 빨리던데 ㅎㅎㅎ 최근 만화축제 장소를 지날 일이 있었는데 올드 덕후지만 나름 적응 할 줄 알았음. 근데 와... 뭥가 기가 빨리는 기분이라 얼렁 도망쳤음.
이..이거시 젊음인가!
이런 건 혐 탭 붙여도 되겠다
중간부터 어 싶었는데 하 ㅋㅋㅋㅋㅋ
동인지문화가 과거랑 지금이 다르긴 함 확실히
근데 그건 굿즈카 짤 위주로 바뀌면서지…
장발에 수염이면 당연히 눈치가...
쟤 보면 그
7수생인가 8수생 브이로그 생각남
그건 그나마 컨셉영상이기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