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가 낳은 최악의 악습.jpg +65 [9]

댓글(9)

• 냥말20:35 답글달기

  일제시대 - 독재 시대로 이어지는 군바리 마인드 시대.

• K_crash20:36 답글달기

  옛날엔 나이가 아니라 촌수로 어린아이가 어른한테 존대받기도 함

• 낚시하는 고양이20:44 답글달기

  그건 지금도 따지는 어르신들 있음
  나도 6촌인가 7촌이라 거의 못보는 나랑 한살차이나는 할머니 있음

• 죄수번호-285347175920:37 답글달기

  반말하면 안된다 이게 일제 관행이였구나. ㄷㄷㄷ 소름돋네

• 죄수번호-285347175920:48 답글달기

  친하면 형동생인데 서로 말까잖아. 존대 안하고 주의에 보면 그런사람있고 근데 그게 정상이라는거네. 형 동생 호칭만 존재할뿐인거고 ㅇㅇ 와 ㅋㅋㅋㅋㅋ 그러네 생각해보니

• 김 스뎅20:38 답글달기

  일제가 국민조련방법 보고 베낀게 국민 총동원하던 프로이센이었어서 그럼렇다고 하더라

• 너글은너그러워너글20:44 답글달기

  https://youtu.be/9Z5pOCcG6TA?si=T9osbsBt-XxiL1Ck
  
  // 어이! 그 씹덕 하나 내줘! 아님 (영화 오! 해군)

• cordymax20:44 답글달기

  근데 어찌됐든 일제강점기 끝나고 79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이 악습이 안 사라진 것에는 한국인들의 책임도 무시하기 힘들다.
  
  이제 와서 없애자고 해도 당장 나보다 한두살 어린사람이 나에게 반말하는걸 못받아드리는 사람들이 많을듯.

• 한국귀화한서재필20:47 답글달기

  이게 무슨 근대화 관련된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교문화는 더더욱 아니고요. 일본의 오래된 상명하복의 막부치하 미개한 무사문화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