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00:33 | 조회 0 |루리웹
[1]
쏭샬라바랴 | 00:37 | 조회 0 |루리웹
[3]
녹차양갱이 | 00:34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죄수번호1 | 00:36 | 조회 0 |루리웹
[3]
대지뇨속 | 24/10/17 | 조회 0 |루리웹
[13]
UrbanRaven | 00:30 | 조회 0 |루리웹
[27]
발키리 | 00:30 | 조회 0 |루리웹
[17]
이짜슥 | 24/10/17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죄수번호1 | 00:27 | 조회 0 |루리웹
[2]
칼퇴의 요정 | 24/10/17 | 조회 0 |루리웹
[2]
라스트리스 | 00:23 | 조회 0 |루리웹
[3]
대지뇨속 | 00:26 | 조회 0 |루리웹
[4]
나무는 일곱그루 | 00:19 | 조회 0 |루리웹
[16]
Prophe12t | 00:2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88277856974 | 00:19 | 조회 0 |루리웹
댓글(35)
레이맨은 진짜 개발자들이
어린아이들을 좌절로 크게 만들고 싶었던 거 같음.
그게 아니면 저딴 게임이 나와선 안 돼
분명 20대 중반까진 스트라이커 1945 시리즈
최고난이도 원코인 클리어 했는데 취업후 오락실 갈 일이 없다보니
40대에 다시 해보니 어머나 ㅅㅂ 첫 스테이지 깨는 것도
이렇게 힘든거였나? 싶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코인 가능한 고인물은 그시절에도 얼마 없었겠지
닌자용검전 시리즈 그냥 심심하면 깼는데 커서 해보니
뭔데뭐야시벌 어떻게 이걸 노컨티뉴로 깼는데!?
지금이 훨씬 쉽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