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침해 아닌가요?"…집 보러 왔는데 펄쩍 뛰는 세입자에 '골치' ㄷㄷㄷ +166 [15]

댓글(15)

• [우유♥어묵] 답글달기

  여기 자게에도 저런 사람있던데 ㅋㅋㅋㅋㅋ

• ㄷㄷ맨 답글달기

  제 주변에는 없어서 다행이네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키움히어로즈 답글달기

  이런거 최근일도 아닌데 ㄷㄷㄷㄷ

• rook 답글달기

  의외로 저런 사람 많은데
  
  저도 그런집 매매 했는데
  
  집도 완전 꺠끗함

• 깐자 답글달기

  특약에 적어놔야 함. 저런 진상들 많음

• 준파 답글달기

  아니 전세로 들어갔으면서 뒤에 들어오는 세입자는 생각 안하는건가

• 하루한달일년.. 답글달기

  세입자가 배째라고 나오면.... 나가만 주십쇼 절절 매야 하니....

• Economist 답글달기

  사실 외국은 빈집인 상태에서 거래를 한다고....

• Lv7.될레 답글달기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만 장단점이 있겠죠.
  
  그만큼 공실상태를 만들려면, 임대시장이 전세가 아니라 월세여야 가능할듯 하긴 합니다.

• 카르페디엠™ 답글달기

  거긴 전세가 없어서

• 꼼그락 답글달기

  외국은 거의 보증금+월세가 기본이고...
  
  
  
  한국은 특이하게 전세라는 제도가 있으니까요.
  
  보통은 보증금이 많은 반전세 라던가, 전세계약에서 생기는 문제죠.

• ＬOＶＥ 답글달기

  지가 펄쩍 뛸 일이냐고....

• 뒤돌아본들 답글달기

  저게 맞는거 같기도 한게 내가 사는 집에 처음보는 사람들 들어와서
  
  집이 어떻네 저쩌네 하면 기분 상하겠죠.

• 교복소녀 답글달기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뭔가 숨기는게 있을 가능성 있습니다.
  
  
  
  계약서에 명시하지 않았던 사항인 개를 키운다거나

• wobbler 답글달기

  집 빼줄 능력 되는 사람만 임대 하는게 맞음. 물론 전세 매물이 확 줄어들겠지만 그건 세입자가 알아서 해야 할 문제이고... 전세라는 제도가 어차피 모순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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