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매우 시무룩해 있을 사람 +59 [22]

댓글(22)

• 메이룬스 데이건00:34 답글달기

  오십팔 사삼이라는거 보니 정신상태가 보임

• 레이루프00:35 답글달기

  '부고만' 리스트에도 못 들어갈 듣보잡

• 아디아00:36 답글달기

  어차피 보수 논객(웃음) 되겠다고 칼춤 한번 춘건데 뭐
  당장에 인터넷 관종 김 아무개의 망언이 아니라 소설가 김 아무개의 망언이 됨.
  성향이 맞는 네트워크에선 '내가 대놓고 말하긴 저급한 말을 시원하게 말한 사람' 취급 하면서 은연중에 밀어주고 그러겠지

• 하늘의바다00:37 답글달기

  다행히 내주변에는 저런쪽으로 성향이 간사람은 없는데...
  정치에 빠져있는 분은 있음.... 국회의원 선거를 나가는데... 처음에는 정의당 후보로 나가더니.. 4년뒤에는 국민의 힘 후보로 나가던..
  근데 그분은 그래도 그분은 SNS나 말은 아끼시긴함.. 언제든지 트집잡히기 쉽다고..

• 정실은키사키00:38 답글달기

• 작안의샤아00:38 답글달기

  쟨 또 누군데

• M9A200:39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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