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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뽕이차면 뭐든 상관없습니다
???: 잠깐만요 랩터도 크기도 아니고 저 큰 티렉스가 들어왔는데 왜 아무도 몰랐던거죠?
닥쳐 간지가 나잖아!
저거 처음 봤을때 느낌이.
경비아저씨가 박물관 폐관한다고 쫓아내는 것처럼 보였음.
하필 같은날 개봉한 영화
공룡 젖이라니...
나 이거 어렸을때 비디오로 뭔가 재밌게 본거 같은 기억이
"천지를 울리는" 수준의 임팩트였던 발소리도 없고
=> 어허. 고생물학적 기준으론 그게 '정상화' 된 겁니다.
세상에 어떤 포식동물이 쿵쿵거리면서 사냥감이 1킬로 미터 밖에서 달아날 정도로 걸어다닙니까!
저장면은 아무도 의문을 가지지 못하고 다들 와!! 했었지
국민학교 4학년때 극장서 봤었지 엄마가 친구랑 재밌게 보라고 팝콘도 사줬음
https://youtu.be/37av94fphIA?si=XLmyEkcGZVaCUjSO
진짜 ㄹㅈㄷ임 그시절 킹룡박사 강제 양성
어릴때 진짜 너무 생생했어서 내 어릴적 공룡은 흥미의 대상이 아니라 공포의 대상이었따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들이랑 전시전 갔는데 무섭다고 킹룡 화석이랑 사진도 안찍음ㅋㅋㅋㅋㅋㅋ
사실 고증만 따지면 그냥 레인저팀 차량을 보병전투차로만 해놔도 티라노보다 채급 크니깐....
영화진행을 위한 억까들이지 뭐.
아아 이건 데우스 렉스 마키나란 기법이다.
위기 상황에서 티렉스가 나타나 모든걸 해결해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