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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이게 맞는게 손에 피는 다 묻었음
지금은
유명한 관광호텔로 탈바꿈
자본주의 치료....
이선균이 예능에서 이 호텔에 갔었더랬지..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인 황석영의 <탑>도 읽어보세요.
알포인트 엔딩 자막에 '원작 황석영 탑'이라고 되어 있어서 읽어 봤는데...
밀리터리류인줄 알고 봤다가 식겁한 호러물
전 아직까지도 무서워서 안봐유~
관심도 없었고 앞으로도 관심없을 영화
전에 이선균 배우 그쪽으로 여행간 프로가 기억나네요...
갑자기 또 울컥...
ㅅㅂ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