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2 | 13:38 | 추천 0 | 조회 485

"부산서 붙잡힌 '필리핀 이모님' 숙소 이탈한 건" 밝혀진 이유 알고보니 +185 [7]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91329

http://v.daum.net/v/20241012130921254

연락 두절 가사관리사들, 청소부로 재취업
과로로 인한 어려움 호소

지난달 서울의 숙소를 이탈한 뒤 연락이 두절된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이 청소부로 재취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9일(현지시각) 필리핀 GMA 뉴스에 따르면, 베르나드 오라리아 이주노동부(GMA) 차관은 “두 명의 가사관리사는 청소부로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며 “그들은 새로운 고용주와 함께 체포됐다”고 말했다. DMW가 작성한 보고서에는 두 가사관리사가 과로(overwork)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장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앞서 지난달 15일 서울 숙소를 떠난 가사관리사 2명은 추석 연휴가 끝나고도 업무에 복귀하지 않고 자취를 감췄다가 지난 4일 부산 연제구 한 숙박업소에서 검거됐다. 법무부는 이들에 대한 강제 퇴거 방침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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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보다 외국인이 잘하는 주장으로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도입하면 뭐하나
도망가는데
계속 외국인 도우미를 도입하면 결국 합법적인 불법취업을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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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쾌마운틴 답글달기

국힘이 바라는 나라상이 불법취업자 많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이민개방을 위해 이민청도 신설했죠
DS2 답글달기

서민들을 을 거지로 만드는 이민청이지요 ㅋㅋㅋ
turkish_angora 답글달기

이번에 데리고 온 애들은 풀타임 8시간으로 한정되던데 과로 주장은 좀..
T34-85 답글달기

핑계.....
꺼돌 답글달기

공장에서 미친듯이 야근 때리며 일하는 사람 수두룩한데...ㅎㄷㄱㄱ
확마붕날라차뿔까 답글달기

과로는 청소부가 더하지 않나???
MONOCLUB 답글달기

사람 불러놓고 '임금 깎자'만 외치는 오세훈, 싸게 쓰자가 답인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 정책과 관련해

법무부의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무부의 입장을 비판하며,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미 예견된 일...오세훈 이새끼가 하는 일 대부분이 모두 저런 식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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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붙잡힌 '필리핀 이모님' 숙소 이탈한 건" 밝혀진 이유 알고보니 +18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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