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52w | 22:00 | 조회 526 |SLR클럽
[3]
울트론 | 22:05 | 조회 0 |루리웹
[1]
こめっこ | 24/10/10 | 조회 0 |루리웹
[6]
데어라이트 | 21:57 | 조회 0 |루리웹
[8]
사쿠라치요. | 21:53 | 조회 0 |루리웹
[8]
최약롯데 | 21:02 | 조회 0 |루리웹
[23]
빅짤방맨 | 22:01 | 조회 0 |루리웹
[23]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1:59 | 조회 0 |루리웹
[39]
데스티니드로우 | 21:59 | 조회 0 |루리웹
[13]
용호동돌고래 | 21:56 | 조회 272 |SLR클럽
[10]
52w | 21:57 | 조회 327 |SLR클럽
[3]
리사토메이 | 21:56 | 조회 0 |루리웹
[0]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1:5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죄수번호1 | 21:54 | 조회 0 |루리웹
[5]
FU☆FU | 21:55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남편도 갬성충만이구나
남편도 작가분이시라
문학부부구만
애키우는 부모라면 공감 터질만한 설득이네
되돌아 보면 나쁜순간만 있었던건 아니었기에
삶이 힘든 만큼 좋은 순간들도 있었기에
캬 문풍당당
단 두 가지이지만 아이를 기르는 행복의 모든 것을 기대하게 만드는 말이었다.
역시 문창과 교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이게 인간이지
애키우면 생길 수많은 고생보단
지금까지 자라오며 보고 겪었던 부모님의 등이 먼저 생각나서 뭉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