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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er | 14:35 | 추천 2 | 조회 799

동아일보 단독 ㅎㄷㄷ +238 [11]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9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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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1655?sid=100


비슷한 시기 실시된 한국갤럽 조사 등에서는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엎치락뒤치락한 결과가 나왔다. 정치권에선 “명 씨가 입맛에 맞는 여론조사로 영향력을 확대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1년 2월 9일 공개된 여론조사는 미래한국연구소와 경남매일이 의뢰해 PNR이 2월 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조사한 결과, 범보수 야권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에서 윤 대통령(25.1%)은 홍준표(13.7%) 유승민(7.8%) 후보 등 당내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때는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에서 사퇴하기 전이었다. 이후 4월 19일 공개된 여론조사는 미래한국연구소와 머니투데이가 의뢰해 PNR이 4월 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에게 여야를 합쳐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34.0%)이 이 대표(27.6%) 등을 앞서 1위에 올랐다. 이후 윤 대통령은 PNR 조사에서 계속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1월 5일 공개된 조사에서만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이 대표가 윤 대통령을 앞섰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비슷한 기간 동안 한국갤럽에서 실시한 25회 가운데 15회 조사에서 이 대표가 윤 대통령을 앞섰고, 6회 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이 대표를 앞섰다. 4회 조사는 동률로 나타났다. 52회 이뤄진 전국지표조사(NBS)에서는 이 대표가 윤 대통령을 앞선 결과가 40회, 윤 대통령이 이 대표를 앞선 결과가 9회로 조사됐다. 3회는 동률이었다.




“입맛 맞는 결과로 영향력 확대 노린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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