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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쓸려갔을것 같은데
집 기둥도 뽑히는데 저거 고정한다고 안뽑아갈지
공구리 건물 천국인 한국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지
허리케인 빡세게 오면 풍비박산 나는 목조건물보단 공구리가 낫지 않나 싶지만
저들도 저들의 이유로 말미암아 목조건물을 고집하지 싶음.
땅이 커서 공구리 자재 가지고오기가 쉽지않데
어제 누가 그러던데
콘크리트 건물은 버터도 창문과 문짝들이 다 박살나서
안에는 이미 의미없는 잿더미가 되어서
다시 만드는 수준이 된다고
물류비용도 비싸고
문, 창문은 별도의 방호조치 없으면 진짜 소모품 수준이겠네
콘크리트 레미콘이 공사현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하더라
이미 다 굳어서 쓸수가 없으니 현장에서 반죽해야 하는데
이게 또 비용이 어마어마해지니 단가가 수직상승한다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