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리네트_비숍 | 16:04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1062035810 | 16:04 | 조회 0 |루리웹
[13]
쿠드랴프카 | 16:02 | 조회 0 |루리웹
[31]
쾌청한인간 | 15:53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2099333 | 15:56 | 조회 0 |루리웹
[39]
보팔토끼 | 16:00 | 조회 0 |루리웹
[25]
wizwiz | 15:58 | 조회 0 |루리웹
[4]
육식인 | 15:47 | 조회 0 |루리웹
[15]
토파즈™ | 15:56 | 조회 374 |SLR클럽
[2]
카포에이라 | 15:46 | 조회 0 |루리웹
[10]
도르마무소이 | 15:58 | 조회 0 |루리웹
[4]
마음치유위원회(힐링위) | 15:52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4639467861 | 15:53 | 조회 0 |루리웹
[3]
달콤쌉쌀한 추억 | 15:41 | 조회 0 |루리웹
[13]
카포에이라 | 15:55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 어제는 아무일도 없었다, 자 수업 들어가자
"교수님! '축구의 시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내 마음이 아프니 F를 주겠다
너 새끼 정학
불쏘시개 자서전 출판에 돈을 쏟는 분들은 우리한테 일용할 양식을 주는 분들이시다. 말씀을 높여라.
교수님들 의외로 그냥 수업만 하든데..
교수님들 입 근질근질 해서 잠도 안올듯
우리 문학 교수님도 아마 하시지 싶은데 ㅋㅋ
문과로써 오늘 참 묘한 기분이다... 우리나라에 노벨 문학상이라니... 실감이 안남 ㄷㄷㄷ 퇴근길에 어벙벙한 심정
수상 기념 독서 감상 에세이 과제나 안내면 다행이지 ㅋㅋ
뭔가 이벤트 있어서 수업 멈추고 뭔갈 했던건...
북유게가서 얘기해야할 사건 밖에ㅜ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