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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평론가마다 다른거지 뭐 지가 마음에 안들면 거르면 될것을
리뷰보면 이동진은 예술영화의 시각에서 들여다보고 평가한 요소가 엄청많았고
후반에 모두가 좋아할 영화가 아니라 하고 신선한 접근이다 라고 까지 했는데 이걸 대체 왜?
자신이 싫어하는 영화 좋게 평가했다고 평론가 자체를 욕하는 일도 흔하니 저것도 놀랍지 않네.
저런 사람들 꽤 많더라? 자기가 본 영화가 재미없다고 다른사람들도 재미없다고 느껴야하는사람들
모두가 이렇게 말하는데 왜 너만 이렇게 말하냐?는 건데 그런 비판을 할거면 평론가란 직업이 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