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지온 | 01:01 | 조회 0 |루리웹
[37]
루리웹-1930719740 | 01:01 | 조회 0 |루리웹
[10]
GeminiArk | 01:01 | 조회 0 |루리웹
[11]
아아나테마 | 24/10/08 | 조회 0 |루리웹
[6]
카미야마 시키 | 24/10/07 | 조회 0 |루리웹
[13]
건전한 우익 | 00:57 | 조회 0 |루리웹
[11]
InGodWeTrust | 00:57 | 조회 263 |SLR클럽
[7]
건전한 우익 | 00:56 | 조회 0 |루리웹
[6]
☆더피 후브즈☆ | 00:56 | 조회 0 |루리웹
[11]
김창식 | 00:51 | 조회 0 |루리웹
[9]
Aila Jyrki | 24/10/10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82736389291 | 00:51 | 조회 0 |루리웹
[1]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00:38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588277856974 | 00:50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69392749291 | 00:48 | 조회 0 |루리웹
댓글(34)
ㄹㅇㅋㅋ
한강 작가 채식주의자 줄거리 봤는데 재미없는 걸 떠나서
거부감이 드는 내용이엇음
소년이 오다는 다를까? 어쩌면 노벨문학상은 명성에 비해
일반적인 감성하고 유리되어 있는거 같기도 해
두명 읽었네
도리스 레싱의 생존자의 회고록 독서모임에서 읽어본 적 있는데 해설 없이는 소화시키기 진짜 힘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