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데어라이트 | 24/10/10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8253758017 | 24/10/10 | 조회 0 |루리웹
[15]
T-Veronica | 24/10/10 | 조회 0 |루리웹
[14]
로제누스 | 24/10/10 | 조회 0 |루리웹
[13]
파이올렛 | 24/10/10 | 조회 0 |루리웹
[12]
| 24/10/10 | 조회 0 |루리웹
[7]
경상도특파원 | 24/10/10 | 조회 1548 |보배드림
[8]
지정생존자 | 24/10/10 | 조회 0 |루리웹
[22]
푸르스스럼 | 24/10/10 | 조회 3741 |보배드림
[15]
루리웹-죄수번호1 | 24/10/10 | 조회 0 |루리웹
[5]
행복한시바 | 24/10/10 | 조회 1923 |보배드림
[27]
Djrjeirj | 24/10/10 | 조회 0 |루리웹
[12]
choroc | 24/10/10 | 조회 1601 |보배드림
[2]
김걸레 | 24/10/10 | 조회 1930 |보배드림
[9]
spider24 | 24/10/10 | 조회 564 |SLR클럽
댓글(6)
작가와 작품의 완전한 구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메시지도 중요하지만, 결국 그 메시지를 완성시키는건 메신저겠지.
새삼 우리나라 위상 올라간것도 느껴짐.
고전작품도 뒤져보면 견줄만한 거 있을텐데 당시 우리나라는 듣보잡이었을테니
8시부터 이미 느껴졌는데?
'존나웃기' 옆에 네모 란에는 뭐가 적혀 있었징?
그래서 그런거랑은 별개로 작품 읽고나서 독후감 쓰기전까진
옮긴이나 역자해설도 안봄
그걸 봐버리면 내 해석에도 영향을 줄거 같아서
원래 순문학 탑티어 작가 아니었냐
그런거 관심없는 사람도 김훈 한강은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