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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반띵이나 하고 지껄이지 얻어타놓고 이바구만 놀리네
부산사람이 전부 저러진 않습니다.(미리니름)
술값 냈고 같이 코노 갈 정도에 300원 잔돈이면 나름 친하다 생각하고 말한 것 같은데
그럴 수도 있을 듯
조언 받는 건 듣는 사람 몫이고
조언은 한 마디로 끝나야 조언이지.
지랄하네
술 다 사주고 택시비 정도 대신 받는건데 그럴 수 있을 거 같음. 꼰스럽긴 해도 아예 말이 안 되는 조언도 아니고
술샀다니까 그냥 으레 하는 잔소리구나 하고 담부턴 그래야겠네요 정도로 넘기는게 사회생활이지뭐... 술들어간사람이랑 말싸움해봐야 하나도 이득없음
택시비 지가 내고 그런 소리를 해라
남이 낸 돈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