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성재가 찐행복을 보인 순간 +115 [14]

댓글(14)

• 룬나이츠11:01 답글달기

  최현석한테 나선환 날리기 직전

• 경력있는유게신입11:01 답글달기

  나선환은 못참지

• 13번째닉네임11:05 답글달기

  티라미슈 저 때 심사위원도 쉐프도 촬영 개 길어졌다는데
  
  피곤한데 단거 딱 들어가면 캬

• TG볼프강라이브러리언11:06 답글달기

  다른 요리들이 심각하게 맵짠에 치중되어 있긴 했더라 ㅋㅋㅋ

• ▶◀푸뇽푸뇽11:07 답글달기

  안성재 세프가 너무 자연스럽게 2숟갈 이상 떠먹던데ㅋㅋㅋㅋ

• 13번째닉네임11:07 답글달기

  솔직히 편의점 재료로 요리하라 그러면 대부분은 맵짠일수밖에 없긴하지

• 무컁11:05 답글달기

  요리관이 맞지 않는 선배를
  백종원의 반대 때문에 지금까지 보내지 못했었는데
  드디어 껀수를 잡아서 보내버릴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금치 못하는

• 노벨프로젝트11:05 답글달기

  저 때 만큼 안성재가 행복해 보인 적이 없음ㅋㅋㅋㅋㅋㅋ

• Anka11:06 답글달기

  영역전개와 나선환이 나오는 요리 서바이벌

• 자연풍선생11:06 답글달기

  맛있는데 떨어트릴 수 있어! 하는 즐거움 ㅋㅋㅋ

• 리치왕11:06 답글달기

  진짜 찐웃음 ㅋㅋㅋ

• ????11:07 답글달기

  크어 드디어 킬각 잡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잭 그릴리쉬11:08 답글달기

  “실제론 친합니다”

• JHANDS11:08 답글달기

  모두가 자극적이고 정열적인 마콤함과 킥을 준비하고 있던 와중 왈츠를 추며 찾아온 참을수 없는 새로운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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