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역 앞 사거리 횡단보도 가운데
용산구 백빈건널목 철길 한복판
차량 통행도 많고 철길이라 아주 위험한데도 엊그제 70~80명이 와서 또 보란듯이 찍고 갔따고 함
안내 방송으로 1열 종대로 뛰라고 하는데도
2열 종대에 인솔자 까지 3열로 달리고 있는 모습
인증샷 찍는다고 자전거도로에 1열 추가 ㅋㅋㅋㅋㅋ
비키라고 ㅈㄹ을 떤다고 함
저런게 일부 유료..
그니까 시 지자체에서 돈 받고 시설 빌려주는게 아니라
지들끼리 돈받고 강습하고 사진 찍어주고 하는거라고 함
안내방송을 해도 쌩까고
사람이 직접 나와서 뭐라 해도 쌩깜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데 떼로 몰려와서 따이빙 매우 한다고 함
저기 옆에는 사고 이력 보여주면서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매우 뜀
심하면 다이빙 사고나서 심폐소생술 하고 있는데 옆에서 휘릭딱 달려가서 뛰어들음..
심지어 안전요원이 술 먹고 다이빙하다가 이 사망함
댓글(6)
보니까 저놈들 야간에 형광띠 착용도 안하고 횡단보도 신호도 무시하면서 뛰더라
왜 단체에 들어가면 저러냐.. 개민폐
심리적으로 여러 사람 모이면 과감해지는 몬가몬가가 있다 카더라
사람은 모이면 멍청해지고 무례해진다
죄다 잡아서 처넣던가 뭔가 강경하게 나갈수가 있어야지 그거 아니면 들을리가 없음ㅋㅋ
저런 벌레들은 지들끼리 모여서 마릿수 많아지면 더 뻔뻔해져서 민폐 생각하고 그럴 머리가 없음
거 자꾸 민폐족들 종류가 많아지네